오늘 한 일
오늘은 스파르타 알고리즘 강의 4주차를 수강했다.
트리, 힙, 그래프, DFS/BFS, DP등을 배웠다.
물론 전부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다..
귀에 먼저 익혀볼겸 강의를 들어보았고, 들으면서 느낀 점은 일단 기초 알고리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 알고리즘 문제들 (백준) 을 몇 문제 풀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ㅏ
아쉬운 것
알고리즘적 생각?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문제를 풀기 위한 사고방식이 아직 잡혀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ㅜ
기초 몇 문제들을 풀어보긴 했지만, 더 심화된 문제들은 손도 못대..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다시 느껴보는 하루였드아
시도해볼만한 것
문제를 풀어보는 거!
문제풀기도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풀었는지, 어떻게 이렇게 풀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나중에 비슷한 문제, 비슷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떠올릴 수 있고,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서리
하나씩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