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 DB를 복제해서 여러대의 DB서버에 저장하는 방식
데이터베이스 리플리케이션(Replication)은 실시간 복제본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준이 되는 서버를 마스터 서버라 하고, 마스터 서버와 동일한 내용을 갖는 또 다른 서버를 ‘리플리카(Replica)’라 합니다.
서버에 read/write를 요청하다가 master서버가 이상이 생기면 안되기때문에 이를 복제하고 지속적으로 synchronization(동기화)를 해준다.
secondary 서버는 한대만 있는게 아니다. 여러대 있을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리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안정성을 위함입니다.
복제 지연: 데이터의 복제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 서버에 변경이 발생한 후 복제된 서버까지 변경 사항이 전파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복제된 서버에서 데이터의 최신 상태를 확인하는 데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리소스 요구: 리플리케이션을 구성하면 추가적인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각 복제 서버에는 별도의 하드웨어, 네트워크 대역폭, 디스크 공간 등이 필요합니다. 이는 초기 구축 및 운영 비용의 증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복제 지역성과 일관성 충돌: 리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지리적으로 복제하는 경우, 지연 시간과 네트워크 대역폭 등의 이슈로 인해 복제된 서버 간에 데이터의 일관성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변경하는 경우에도 일관성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제된 데이터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의 복제로 인해 여러 복제본에 데이터가 저장되므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