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빡공단 1일차!
결제하고 미리 듣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6월 30일까지 엄청 참았다!
첫 강의라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다.
강사님의 소개와 HTML, CSS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셨다.
1강이 1분 42초밖에 되지 않아 적잖이 당황했다. 약 10분의 강의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짧을 줄 몰랐다! 솔직히 2강, 3강까지 듣고 싶었다. 너무 짧아서 감질맛난다!!
빨리 내일이 와서 더 배우고 싶다! 이게 빡공단의 장점인가?!
1강이라 그런지 소개하는 내용이라 많이 배운 것이 없다. 내일부터 배운 것을 토대로 작성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