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TIL - AWS Lambda (1) - 개념 이해해보기

박경연 (돌진어흥이)·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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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Lam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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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시작해보는 람다

위코드 기업협업이 시작되면서, 나에게 첫 번째로 주어지는 과제는 github 소셜 로그인을 lambda로 구현하는 것 이었다.

이를 위해 aws lambda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대략적으로라도 정리하고자 시리즈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잘 유지될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해보는것으로....

서버리스란 무엇인가?

보통 내가 배워온 백엔드에서는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기본적인 설정들을 잡아주고 서버를 띄워주어야 했다. 개발용으로 내 컴퓨터를 서버로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버리스는 그렇지않다. 서버는 aws(혹은 컴퓨팅 서비스 제공자)가 띄워준다. 관리도 해준다. 나(개발자)는 오직 코딩에만 신경쓰면 된다. 함수 단위의 기능을 만들어서 코딩만 해놓고, API Gateway 라는 aws의 또 다른 서비스의 힘을 빌려 API를 생성하고 붙여주면, 마치 내 프로젝트의 코딩이 모두 끝나고 EC2와 RDS를 통해 프로젝트를 배포한 것 마냥 작동된다.

왜 서버리스인가?

개발자는 서버관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만약 내가 개발자이고, 초기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개발이 지속되어 우리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유저가 몰리기 시작하고, 부하가 몰려 현재의 서버 성능으로는 버텨낼 수 없다. 그렇게되면 서버를 증설하든 성능을 개선시키든 뭔가의 조치를 취해야하고, 그러한 작업은 거의 개발자와 엔지니어의 몫이 된다. 하지만 Lambda에서는 다르다. 처음부터 서버를 띄우고 세팅을 잡아줄 필요도 없고, 함수만 코딩해서 해당 함수가 잘 호출되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만 보면 된다. 부하가 적건 크건, 내 서버는 항상 떠있고, 사용가능하며, 돈도 쓴만큼만 내면된다. 개발자는 코딩에만 집중하면 된다.

세팅하기

  1. aws 계정을 만든다.
  2. 서비스에서 Lambda를 선택한다.
  3. 끝....

거짓말 같겠지만 방금 나는 django에서 프로젝트의 세팅값을 조정한 후에 python manage.py runserver명령을 내린 것과 똑같은 일을 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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