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나 스위치 사이를 링크 하나로만 연결하면 그 링크가 끊기는 순간 통신도 끊기고, 대역폭도 링크 하나만큼밖에 못 씁니다. 이럴 때 쓰는 게 LAG(Link Aggregation Group)입니다. 여러 개의 물리 포트를 하나의 논리 포트로 묶어서 쓰는 기술이에요. L

앞 글에서 본 LAG는 한 장비 안의 포트끼리만 묶을 수 있어서, 장비가 통째로 죽으면 소용이 없었습니다. MLAG(Multi-chassis Link Aggregation)는 물리적으로 다른 두 스위치를 하나의 논리적인 스위치처럼 구성해서 이 문제를 풉니다. Fail

MLAG와 VRRP를 함께 쓰는 환경에서 트래픽이 어떻게 흐르는지, 벤더 교육 자료의 도식을 보고 EVE-NG에서 직접 구성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상향 트래픽은 자료와 같았는데 하향 트래픽은 실제 동작과 다르다고 판단했고, 실습하면서 MAC 테이블에서 재미있는 점도 하나

신규 서버를 설치할 때 이런 상황을 겪게 됩니다. 서버 NIC 두 개를 스위치의 Port-Channel에 연결했는데, 서버에 OS가 없으니 NIC Bonding도 LACP도 동작하지 않아요. 서버가 LACPDU를 보내지 못하니 스위치도 정상적인 Port-Channel을

VARP(Virtual ARP)는 VRRP처럼 게이트웨이를 이중화하는 프로토콜인데, 동작 방식이 다릅니다. VRRP가 active-standby라면 VARP는 active-active로 동작하고, fail over뿐 아니라 load balancing이 목적이에요.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