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조금이라도 시간 투자해서 공부하고 TIL 작성해보니까 토,일요일의 잠깐의 시간이 하루 공부한 분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TIL 작성할때마다 To-do도 같이 작성해주니까 내가 배워야할 것을 계속 리마인드하고 트래킹할수 있어서 좋다.
주말에 하루쯤은 밖에서 햇볕 쬐면서 쉬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역시 들었다.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해변에 누워서 적당한 온도에 바람맞으니까 기분 엄청 좋았고 상쾌했다. 다시 한주를 시작하는 추진력이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