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코쿼 마지막 플젝 이슈트래커가 마무리되고, 슬랙으로 모두에게 결과물을 공유했다.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뭐든지간에 성취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공유하는 경험이 확실히 좋았다!
[이력서] 이력서 작성..사실 했던 프로젝트들 가지고 취업하는 게 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부딪치지 않으면 모르고, 저번 면접 때의 경험으로 자신감도 올라가서 이때까지 한걸로 한번 도전해보고자 한다. 아무리 내 역량이 작아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건 보여주도록 작성했다.
여러 회사 지원
코쿼끝나면 뭔가 쳐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취업이라는 목표, 압박감과 내 현실적인 상황이 겹치면서 그리 쳐지거나 그러진 않다.
다행이다 근데 서울에 올라갈때 면접이 하나쯤 꼭 잡히면 좋겠다. 제발 플즈~나 돈버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