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 정복을 위해 SQL첫걸음주황책에 이어서 오늘은 데이터베이스 첫걸음을 읽었다.
읽다보니 초반부에 너무 기초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스킵스킵하다가 서버의 다중화, 아키텍쳐 등의 이론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얼른 뭔가 실무적인 걸 배우고 싶어서 뒤로뒤로 넘겼으나 뒸쪽은 SQL첫걸음이랑 겹치는 문법이야기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밑줄그으면서 꼼꼼히 50페이지정도 읽었다.
데이터베이스 개론과 리얼 MySQL 에 앞서서 마지막 기본기를 다진다 생각하고 꼼꼼히 읽어봐야겠다.
특히 뒤에 JOIN같은 문법도 확실히 아는 것은 아니니까 나대지말고 열심히 읽어보자.
트랜잭션도 "음..그거?"정도니까 제대로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