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1
컴퓨터 시스템과 디지털 논리회로의 기본을 배웠다.
컴퓨터 시스템은 입력 장치, 중앙처리장치, 기억장치, 출력장치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통로로 연결되어 전기신호를 주고 받는데, 이 통로를 시스템 버스라고 한다.
1세대 컴퓨터부터 5세대 컴퓨터까지 하드웨어적인 특징에 따라 나눌 수 있다.
1세대는 진공관을 썼고 2세대는 트랜지스터를 쓴다는 둥 말이다.
컴퓨터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뉘어져있고,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소프트웨어와 응용소프트웨어로 나뉘어진다.
하드웨어는 위에서 말한거처럼 입력장치, 출력장치, 기억장치, 중앙처리장치, 시스템버스로 나뉘어진다.
컴퓨터 구조라는 과목은 하드웨어쪽을 배운다.
디지털 논리회로란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본 회로를 뜻한다.
이 회로는 2진 디지털 논리를 논리 게이트로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직접회로(IC: Intergrated Circuits)로 구성되어있다.
저장 요소의 유무에 따라 조합논리회로와 순서논리회로로 나뉠 수 있다.
논리게이트란 디지털 논리회로를 구현하는데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요소이다. 2진 논리연산을 수행하는데 사용되며 2진 논리연산이란 AND, OR, NOT 을 말하고, 이를 응용한 논리연산들도 더 있다.
논리게이트의 종류와 기호와 진리표를 볼 줄 알아야한다.
부울함수는 논리회로도를 말하는데 정해진 기호에 따라 그려진 논리회도를 식으로 만든 것을 부울함수라고 한다.
복잡한 논리회로도는 간소화될 가능성이 있고 최대한 간소화하는 것이 좋다.
Today I Learned 2
데이터베이스 개론에서 트랜잭션의 특징에 대해 리마인드했다.
트랜잭션은 흔히 ACID 특징이라 불리는 원자성, 일관성, 격리성, 지속성을 가져야한다.
원자성은 all-or-nothing을 의미한다. 모든 SQL이 실행되거나 아님 모든 SQL이 취소되거나를 의미한다.
일관성은 계좌이체의 트랜잭션을 예로 들자면 A와 B가 각각 5000원씩 가지고 있고 총합이 10000원일 때, A가 B에게 5000원을 계좌이체한다. A는 0원이고 B는 10000원이지만 총합은 여전히 10000원인데 이를 일관성이 있다고 한다.
격리성은 여러 트랜잭션이 실행될 때 각각의 트랜잭션은 격리성을 보장해야한다는 뜻이다. 계좌이체로 예를들면 계좌이체 트랜잭션 진행 중에 다른 트랜잭션이 끼어들면 안된다.
지속성은 영속성이라고도 하는데 트랜잭션이 성공적으로 완료된후에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 수행결과는 어떠한 경우에도 손실되지 않고 영구적이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DBMS는 이런 트랜잭션의 특성을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회복 기능과 병행 제어기능이 그것이다
회복기능은 원자성과 지원성을 지원하고, 병행제어기능은 일관성과 격리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