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테이블은 키밸류로 된 시스템을 말함.
키 밸류 형태이기 때문에 O(1) 시간복잡도를 가진다. 하나씩 돌려보는 선형검색이 아니라 키를 넣으면 밸류가 나오기 때문이다.
해쉬함수로 만든 해쉬코드는 정수다 해쉬코드 자체가 인덱스로 사용되서 데이터 위치에 다이렉트로 접근한다.
중복되는 해쉬코드나 인덱스가 생길수있는데 이것을 collision이라고 함.
고정된 크기의 배열을 만들어서 같은 인덱스에 값을 저장하기도 한다.
넘잠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