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hackernoon.com/personal-retrospectives-for-developers-e5d86813d65a
다른 읽을거리 https://backlog.com/blog/three-ways-run-productive-retrospective/
* 개인적인 공부로 의역, 오역이 있습니다.
Getting started can be a challenge, but usually, after three sessions you begin seeing the value and quickly becomes a habit you don’t want to quit.
시작하는 것이 도전이 될 수 있지만 보통 세번의 세션후에 그 가치를 깨닫기 시작하고 관두고 싶지않은 습관이 됩니다.
For first timers, the best advice is to start small. Pick a frequency and length that you can safely maintain and book a time slot in your calendar.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조언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안전하게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과 횟수를 정하세요. 그리고 캘린더에 적어서 그것을 표시하세요.
A good start is to keep your sessions at 15–20 minutes and with the same frequency as your team retrospective. Ideally, schedule them the same day or the day before the team retrospective.
좋은 시작은 세션을 15-20 분으로 유지하고 팀 회고와 같은 빈도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세션을 당일이나 팀 회고 전날에 일정을 잡는 것입니다.
Another approach is to book time on weekends, to make sure you find in your agenda a quiet time to reflect.
또다른 접근법은 주말에 일정을 잡는 것입니다. 주말이라도 반성 할 수있는 조용한 시간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A typical session has the following steps:
보편적인 세션은 다음과 같은 단계입니다:
Spend the first 5 minutes following up on the action points from your last retrospective. It is important to hold yourself accountable for your actions and make sure they work and are still relevant.
처음 5분은 마지막 회고로부터의 행동 포인트를 끝까지 하세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것이 효과가 있고 여전히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수집
Identify what went well and what could be improved. Being effective requires some preparation, you don’t want whatever idea that comes to mind at that moment.
잘 된 것과 개선 될 수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며, 그 순간 떠오르는 어떤 생각도 일단은 접어두세요.
Start gathering data about what happened since your last retrospective. Your goal is to collect objective information to help you double check your experience with reality.
지난 회고로부터 무엇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세요. 이때의 목표는, 현실의 경험을 재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한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Review your email inbox, bug and issue trackers or commit logs to get a better picture. If you keep a journal, this is the moment to go over your notes.
더 나은 아이디어를 위해 이메일, 버그, 이슈 트랙커나 커밋 기록을 다시 보세요. 일기를 쓴다면, 지금이 그걸 확인할 때입니다.
There are alternatives to manual facts collection. For example, CoderMirror integrates with IDEs to create reports about your work. These tools help to gain insights without effort.
메뉴얼로 사실들을 확인하는데 대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derMirror와 IDE가 통합되어 작업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툴들은 노력없이 인사이트를 얻게 도와줍니다.
인사이트 생성
Brainstorm about what to improve based on the information gathered in the previous step. For the next step, you only want to focus on items with a promising impact on your work. When loads of ideas emerge group them by similarity and prioritize according to your goals.
이전 단계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무엇을 향상시킬지 브레인스토밍 합니다. 다음 단계를 위해서, 본인의 작업에 조짐이 좋은 영향을 가진 항목에만 집중합니다.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유사성에 따라 아이디어들을 그룹화하고 목표에 따라 우선 순위를 지정합니다.
행동 포인트
If there is no change in your behavior after your reflection, the reflection had no value. Impactful action points should be your main priority.
반성 후에도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반성은 가치가 없습니다. 영향력있는 행동 포인트가 최우선이여야합니다.
Avoid planning more improvements that you can realistically handle. A safe bet is to consider 1 to 3 actions points.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많더라도, 많은 것을 계획하지 마세요. 안전한 방법은 1~3번 행동 포인트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Small action points are more likely to happen and compound over time. Don’t ignore them.
작은 행동 포인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결합되며 일어날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 그것을 잊지마세요.
The session concludes when concrete actions to take are clear. Remember to schedule your next retrospective at this point.
취해야 할 구체적인 조치가 명확 해지면 세션이 종료됩니다. 이 시점에서 다음 회고를 계획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계속 실험
When your current questions don’t result in useful actions, turn to fun ideas or some thoughtful questions for a fresh set of questions.
현재의 질문들이 유용한 행동으로 결과가 나지 않는다면,
Change from time to time the set of questions to uncover insights you might have missed before.
이전에 놓쳤을 수도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질문 세트들을 때때로 바꿔보세요.
Any tool that you feel comfortable with for taking notes is enough for a retrospective. Use a notebook or Google Docs, or organize your ideas in a Trello board or spreadsheet.
편하다고 생각하는 노트를 작성하기위한 어떤툴들도 회고를 위해서 괜찮습니다.
With personal retrospectives you think critically about your work to generate actions to improve on some aspect.
There is evidence across many disciplines, from educators to nurses to executives, that self-reflection is a useful practice that boosts your career.
A biweekly session of as little as 20 minutes has the potential to make a difference to your skills as a developer.
What are you waiting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