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총평

프로젝트를 마치며..

3/12~3/28
활용 도구, 환경 : 코드펜, vs코드, vaildator
모르는 것들 공부 : 유튜브, 구글

후기 :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캐러셀 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각각의 조건에 맞춰 수행하는 것이 참 까다롭고 어려운 것도 알게 되었고 여러 프로그램 구현을 위해 있는 시안을 따라가면서 함에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혼자는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디자인적인 감각도 조금 떨어지는 사람이라 꼼꼼하게 한다고 했는데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특히 공부를 시작하고 미션1과 미션2, 미션3까지는 정말 어려웠었고 미션4,5는 계속 하다보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각각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제가 구현한 프로그램에서 에러를 찾을 때 DIV태그에는 BUTTON태그를 서로 못 쓰게 되있는 것, SECTION이나 ARTICLE에는 h2~h6의 태그를 써야하는 것 등등 아직 많은 에러가 있지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WAI-AIRA의 많은 속성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ARIA-LABEL, ARIA-HIDDEN이 대표적으로 생각나고 role="button"을 써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a href="tel:~~~"을 쓰게 되면 전화로 연결되고 email을 쓰면 이메일로 넘어가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곧 블로그 작성을 또 하겠지만 grid, flex 영역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과제들을 해결 못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두 개의 대한 역할을 잘 모른다면 꼭꼭 공부하시길 바라고 flex-direction이나 grid-template-areas는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flex 사용이 쉬웠지만 유연하고 원하는 지역 배치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grid를 쓸 때가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지러운 코드들이기에 저는 이해할지 몰라도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음에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면 꼭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제 다음 목표이고 지금은 배우고 해결하는 과정이기에 이렇게 했지만 제 것을 평가 받는다면 더 좋은 코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is-active를 활용한 것들이 4,5에 있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js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기에 지금 듣고 있는 js에 대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5에서 각 영역이 늘때마다 box-shadow가 생기게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부족한지 잘 안되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캐러셀 구조는 또 블로그를 쓰겠지만 감이 잘 안 잡혀서 다시 한번 찾아보고 있습니다. 코드 구상은 되는데 사진 한장을 없애는 것부터 둘이 겹치는 것 등등 공부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 짜는 방법에 대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지, 너무 복잡하게 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린코드)가 아닌 주먹구구식인 것 같습니다.

  1. 위의 후기에 있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html/css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장점인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실습하는 것이 공부에 정말 좋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강의는 제것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할 수 있을 정도로 해봐야합니다. 또한 꼼꼼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안 쓰이는 것들도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다다익선으로 많이 아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위의 후기에 있습니다. (캐러셀, 에러, 접근성, wai-aria, grid, form태그 사용 등등)
  3. 가장 도움되었던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러닝메이트
    이유는 하나부터 세세하게 가르쳐줘서 여러 속성들이나 태그, html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나만의 공부팁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의 코드를 해석해보거나,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에 대해 보면서 직접 실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직접 실습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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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좋고 긍정적인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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