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에 대한 얘기

1번 토글 이벤트 만들기
2번 시계 이벤트 만들기
3번 Star-rating
4번 Date-picker
5번 Scroll-news (Api) 사용

위의 순서대로 과제가 진행됨에 따라서 과제를 시작했고 그 사이에 ssafy 비전공자 시험 준비와 강의들을 듣고 서도 이해가 안되는 자바스크립트의 동작원리와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설 강의들을 결제하고 들으면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토글 이벤트는 여러 방법이 있었겠지만 마지막 localStorage를 이용하여 새로고침 당시에 페이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기능을 막아주었고 시계를 만드는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직접 DOM을 만들어서 그곳에 시계들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고 제일 복잡했던 것을 우리나라 시간대에 맞추기 위해 여러 변수를 썼다는 것이다 git을 첨부할테니 그곳에서 보면 될 듯 Star-rating은 개인적으로 쉬운 작업이었고 그 후 4번과 5번은 건드리다가 나중에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이벤트 구현이나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을 모르니까 검색을 해서 치든 오픈 소스를 따라해도 내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점차 어렵게만 느껴지니 나중에는 평소 습관대로 포기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동안의 나와 다르게 제대로 공부한 후에 제대로 도전해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여러 개념들을 한번 다시 훑고 복습한 후에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어려웠던 점

1번은 저의 첫 과제였기에 처음 시작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document.queryselector나 getElementby~~~의 함수를 써서 한다는 것을 알고는 금방 쉽게 끝냈고 localStorage에 대한 힌트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하여 구현 완료하였다 2번은 dom을 만드는 것이 막막했지만 천천히 그동안에 배운 것들을 따라쳐서 createElement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었다. 클린코드로 치려고 변수도 만들어보고 가독성을 높히고 싶었지만 아직 초보자로 부족했기에 완벽했는지는 모르겠다. 3번은 유튜브나 그동안 들었던 강의들을 이용해서 완료할 수 있었는데 별 색깔이 안 입혀져서 고민을 하다가 css 파일을 헤드에 붙이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완성할 수 있었다. 4번은 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 것인데 그나마 다른 것들은 해보면서 성공을 할 수도 있었지만 4번은 DOM도 css도 html도 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보며 따라했어야했기에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었고 api를 다뤄서 뉴욕 타임즈를 만들어봤었던 나지만 4번을 완성 후에 하려고 했던 것이 욕심이었을까 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회고

모든 과제를 완료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할게 많이 남아있다고, 나중에 내가 그것을 혼자 완성한다면 실력이 향상된 것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빨리 자바스크립트로 브라우저와 소통하는 단계에 이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코딩하고 공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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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좋고 긍정적인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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