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군대에 있을 때 처음 읽었던 책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였고 이 책의 시작으로 알음알음 책을 읽기 시작했던 거 같다. 그렇다고 많은 책을 읽는다는 생각보다 한달에 1~2권은 무조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 이제부터 읽었던 책을을 짧게나마 작성해보려한다. 대중교통을 이용 할 때...
2023년은 20권 이상 읽을 수 있도록 한번 도전! 최종수정 : 2023.12.21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 이치조 미사키 지음 완독 : 2023.01.02 ~ 2022.01.13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스핀오프(번외작)으로 재미있게 봤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