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Frontend는 이제 0년차인 개발자입니다. 오늘부터 개발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한 내용들을 일기 형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15년 전에 들었던 Computer Architecture와 Digital Logic 수업 때 배우고 실습했던 내용들이 생각남.
요즘 몇년 사이의 Backend 트랜드인 Micro Services의 Frontend 버전을 만든 것에 대한 글
멘토링, 테크리드, 팀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One More Thing!
ML을 생각 할 때 보통 모델을 잘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것보다는 클린한 좋은 데이터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는 내용의 강연
"디자인 가이드/디자인 시스템은 왜 필요한가?" 그리고 "AI 에게 코인의 미래를 물어본다면?!..." 후기
Teachable NLP로 만든 15년 전, 나.
사내 FE Slack에 올라온 위에 글을 읽음아무 생각 없이 npm install 하고 안되면 rm -rf ./node_modules 하곤 했는데 저런 문제가 있었구나.yarn workspace랑 plug-in 기능도 좀 더 봐보고 싶다.
언제 브라우져에 열어놨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한참 전에 열어놨던 글을 이제야 읽음React랑 Next.js 쓰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저런게 있었구나.이전 글도 그렇고, 아무 생각 없이 Web Front-end 개발하고 있는 듯...근데 몰라, 그냥 오징어 게임이나
Next.js에서 SSR을 최적화 하는 각 포인트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글을 읽고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