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ty VS DTO spring boot를 통해 개발공부를 하는 도중 Entity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서버 통신을 주고 받도록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었는데 문득 의문이 들었다.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정보까지 통신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니
Entity를 작성할 경우 작성한 필드를 setter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setter를 사용하면 해당 Entity의 값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객체의 일관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알고 있기에 당연하게 Entity에서 setter를 작성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
Spring 개발자로 지내왔지만, Spring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을 막현하게 알고 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Spring에 대한 기초 지식 습득 및 이해를 위해 Spring이 무엇인지, 왜 등장했는지, 왜 필요한지를 학습하고 기록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pring의 핵심 요소인 IoC와 DI, AOP, PSA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3가지 핵심 원리를 통해 Spring에 대한 막연한 지식들을 다시 배우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pring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스프링 컨테이너와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어노테이션에 대해서 학습하고 이해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