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9WifT8aN6o&list=PLjxrf2q8roU1fRV40Ec8200rX6OuQkmnl&index=9
설명
플러터 프로젝트 소스파일을 보면, 상단에 패키지목록이 나열되 있고, 이들 중 하나는 사실 플러그인이다.
플러그인은 패키지의 한 가지 타입이다.
패키지와 플러그인은 다트에선 특별한 개념은 아니지만, 다른 에코 시스템에선 다른 컨셉(모듈, 젬(루비), 라이브러리)으로 불린다. 이는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는데, 앱과는 관련 없는 코드지만 앱의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버튼을 누르면 웹브라우저를 여는 소스를 보자.
url_launcher를 이용하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데, url_launcher는 내부에서 구동하는 플랫폼에 맞춰 기능을 처리한다.
앱의 관점에선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키지에 불과지만, 어려운 작업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결론
이런 패키지 중 일부는 순수한 다트 코드인데 이것을 패키지라 부른다.
그 외 자바, 코틀린, 스위프트,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포함하면 플러그인이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