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블로그는 과거에 공부한 내용을 실제 경제·시장 데이터와 연결하여 정리한 기록입니다.
6개월 백엔드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개발자로 저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목표를 재설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들에 대해 블로그를 남깁니다.
팩트풀니스(Factfulness) - 한스 로슬링(Hans Rosling)
쉽게 말하면 데이터 인사이트 책입니다. 출간된 지 5년이나 더 된 책인데 지인과 책교환을 하며 읽게 된 책입니다.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그 오해를 바로잡는 통찰을 담고 있고,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사실문제로 만들어 질문하고, 해당하는 사람들의 정답자율을 침팬치의 정답률(33.33%)과 비교해서 대부분의 사람, 전문가나 활동가 조차 침팬치보다 낮은 정답률로 오해하고 있다고 극적으로 말해줍니다.
물론 저자 자신의 사례를 들어 데이터 수치에 관한 것은 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이념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스웨덴 통계학자인 저자가 써낸 글인데 인문학 베스트셀러 3위에 올라 있습니다. AI 산업 혁명과 맞닿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궁극적으로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에 대한 내용으로 데이터의 이로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인공지능 시대는 끝났다 - by AI 코리아 커뮤니티(유튜브 채널)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통찰력을 담은 3분 57초 짜리 동영상으로 AI에 관해 강하게 경고해줍니다.
특히, 더 이상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아닌 '외계 지능(Alien Intelligence)'으로 칭하며 경고하는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AI가 도구 그 이상이 되길 바라지 않을 겁니다. 그점을 핵심적으로 짚은 거 같습니다.
출처: OpenAI and Databricks Strike $100 Million Deal to Sell AI Agents
번역: OpenAI와 Databricks가 AI 에이전트 판매 계약을 맺었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밤 10시에 올라온 월스트리트 저널입니다. 저널에서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갖춘 오픈AI는 데이터브릭스와 같은 기업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AI에이전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규칙체계가 핵심적인 위치에 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b3.0과 블록체인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디파이, NFT, DAO, 메타버스, 토큰 기반 보상 시스템 등 신흥산업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말이죠.
Web2.0 시대에서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같은 데이터를 플랫폼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했다면, Web3.0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탈중앙화 환경에서 분배 규칙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점으로 개발자들의 혜안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 이후의 고민, AI와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시각, 그리고 Web3.0까지 이어지는 관심사를 정리했습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가 제 커리어와 사고방식에 얼마나 큰 축을 이루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부트캠프 과정에서 진지하게 임했던 터라 딱딱하면서 불필요한 걱정으로 회고록을 작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진지하게 임할 생각이지만,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DATA 기반의 글을 쓰고자 합니다.
막연한 개발자에서 목표를 재설정하고, 새로운 블로거로 시작하며 자격증 시험으로 기본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10/14 (화) ~ 10/16 (목) : AI x Industry Week(코엑스 더 플라츠)
11/02 (토) : ADsP 자격검정
11/16 (토) : SQLD 자격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