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awn입니다 코더스하이 윤성관 대표님과 함께하는 HIG 독서모임을 함께하면서 배우게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IG Story 가능하면 커스텀을 하지말자. 특히 앱을 만드는 첫번째 사이클에서는 가능한 하지말자. 기본 UI와 이미지를 활용해서 만들자. 높은 수준의 커스텀은 완전 새로이 만드는 것이다. 아이폰 툴 바가 예전에는 32pt였다.(솔직히 좀 컷다) 아이폰을 랜드스케이프로 가로로돌리면 자동으로 20pt로 바꼈다. 근데 만약 내가 새로 커스텀을 했으면 랜드스케이프 했을때의 비율도 새로 만들어야한다. 최대한 자동으로 적용되는 기본을 사용하자.

🌱 Interface Essentials

대부분의 iOS 앱은 UIKit라는 공동 인터페이스 요소들을 규정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설계된다. 이 프레임워크(UIKit)는 시스템 전체의 통일성을 주고, 높은 수준의 커스텀을 가능하게 한다. UIKit 요소는 유연하고 친숙하고 또 적응가능하며, 어떤 iOS 기기에서든 멋져보이는 앱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Bar : 바

•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며, 네비게이션을 제공, 동작을 시작하거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버튼이나 다른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Views : 뷰

• 텍스트, 그래픽, 애니메이션, 상호작용 요소와 같이 사용자가 앱에서 보는 주요한 내용을 포함한다. 뷰는 스크롤, 삽입, 삭제나 배치와 같은 동작을 가능케 한다.

Controls : 컨트롤

• 동작을 시작하며 정보를 전달한다. 버튼, 스위치, 텍스트 영역, 작업 진행 표시자(인디케이터) 등이 컨트롤의 예.

UIKit는 iOS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것 뿐 아니라, 앱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도 정의한다. 예를 들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앱은 터치스크린 위의 제스처에 응답하고, 그림 그리기, 접근성, 출력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다. iOS는 Apple Pay, HealthKit, ResearchKit와 같은 다른 개발 프레임워크나 기술과 통합될 수 있으며, 이는 놀랍도록 좋은 성능의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스위프트 하이 HIG 독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