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수님과 강사님과 멘토링 하는 날 교수님은 다행히 무난히 지나가고 강사님 세션은 너무 너무 너무 괜찮았다. 잘한 부분 잘 하지 못한 부분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지만 교수님에 비해 순한 맛이랄까 ㅠ 얼마만에 이런 순한맛인지.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