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내일배움캠프 TIL 1109 | STL과 함수 인자 | 표준 입출력

PikminProtectionAssociation·20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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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킹독의 실전 알고리즘] 0x02강 - 기초 코드 작성 요령 II

💡 STL과 함수 인자

🎅 함수 인자

// 01
void func(int a) {
	a = 5;
}
int main(void) {
	int t = 0;
	func(t);
	cout << t;
}

// 출력
// 0

값이 복사되어 전달되므로 함수 내부에서 값을 바꿔도 원본은 변하지 않음

// 02
void func(int arr[]) {
	arr[0] = 10;
}
int main(void) {
	int arr[3] = {1, 2, 3};
	func(arr);
	cout << arr[0];
}

// 출력
// 10

arr의 주소를 넘겨주게 되므로 arr[0]의 값도 바뀜

// 03
struct pt{
	int x, y;
};
void func(pt a) {
	a.x = 10;
}
int main(void) {
	pt tmp = {0, 0};
	func(tmp);
	cout << tmp.x;
}

// 출력
// 0

값이 복사되므로 원본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참조자(Reference)

void swap1(int a, int b) {
	int tmp = a;
	a = b;
	b = tmp;
}

복사된 값을 바꾸므로 원본은 바뀌지 않음

void swap2(int* a, int* b) {
	int tmp = *a;
	*a = *b;
	*b = tmp;
}

포인터를 보내서 두 변수의 값을 바꿈

void swap3(int& a, int& b) {
	int tmp = a;
	a = b;
	b = tmp;
}

C++에서의 해결법인 참조자
- a와 b는 int reference
참조자는 C의 포인터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포인터에서 Null 포인터에 값을 넣거나 type이 다른 것을 마음대로 캐스팅하는 등의 문제들을 방지해줌

🎄 STL(Standard Template Library) - vector

C++에는 미리 다양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가 STL에 직접 구현되어 있어서, 필요한 자료구조를 직접 구현할 필요 없이 바로 가져다 사용 가능
vector STL
- 원래 C++에서는 배열을 선언할 때 크기를 명시해야 함
- vector는 일종의 가변 배열로 크기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음
- vector 헤더에 선언되어 있음

vector<int> v(100);
v[20] = 10;
v[60] = -4;

void func1(vector<int> v) {
	v[10] = 7;
}

int main(void) {
	vector<int> v(100);
	func1(v);
	cout << v[10];
}

// 출력
// 0

STL도 구조체와 비슷하게 함수 인자로 보낼 때 복사본을 만들어서 보내므로, 함수 내에서 값을 바꿔도 원본 값에 영향을 주지 않음

bool cmp1(vector<int> v1, vector<int> v2, int idx) {
	return v1[idx] > v2[idx];
}

두 vector의 크기가 N일 때, 이 함수의 시간 복잡도는 O(N)임
→ 원본으로부터 복사본을 만드는 비용
→ v1과 v2의 값만 복사하는데 O(N)의 비용이 드는 것은 비효율적

bool cmp2(vector<int>& v1, vector<int>& v2, int idx) {
	return v1[idx] > v2[idx];
}

위 코드처럼 참조자를 사용하면 복사본을 만들지 않고 참조 대상의 주소 정보만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 복잡도가 O(1)임

💡 표준 입출력

🎁 scanf/printf와 cin/cout

C에서는 scanf/printf
C++에서는 cin/cout

int main(void) {
	string s = "potato";
	printf("s is %s\n", s);
}

// 출력
// s is     ?

scanf/printf에서는 C++ string을 처리할 수 없음
- C에서는 char*로 문자열을 다루기 때문
- C++ string을 활용하고 싶다면 char*로 입력 받고 string으로 형 변환을 한 뒤, 작업을 다 끝낸 뒤에 c_str() 메서드를 이용해 출력
```
int main(void) {
	char a[10];
	printf("input : ");
	scanf("%s", a);
	string s(a);    // 혹은 string s = a;
	printf("a is %s\n", a);
	printf("s is %s\n", s.c_str());
}

// 출력
// a is test
// s is test
```

scanf와 cin 모두 공백 전까지만 입력을 받는 문제

int main(void) {
		char a[10];
		printf("input : ");
		scanf("%s", a);
		printf("a is %s\n", a);
}

// input : hi hello
// 출력
// a is hi

int main(void) {
		string s;
		cout << "input : ";
		cin >> s;
		cout << "s is " << s;
}

// input : hi hello
// 출력
// s is hi

이에 대한 해결책은 3가지

// 1. scanf의 옵션
char a[10];
scanf("%[^\n]", a1);

// 2. gets 함수 (보안상의 이유로 C++ 14 이상에서는 제거됨)
char a2[10];
gets(a2);
puts(a2);

// 3. getline 함수
string s;
getline(cin, s);
cout << s;

cin/cout에서는 입출력으로 인한 시간 초과를 막기 위해서 다음을 실행시켜야 함
```
ios::sync_with_stdio(0)
cin.tie(0)
```
- 하지 않으면 입출력이 많을 때 시간 초과가 날 수 있음
- sync_with_stdio(0) : C stream과 C++ stream의 동기화를 끊어서 실행 시간을 줄임
  - 동기화를 끊으면 cout과 printf를 섞어서 쓰면 안 된다는 것에 주의!!
- cin.tie : cin 명령을 수행하기 전 cout 버퍼를 비우지 않도록 하는 코드
  - 입력을 받고 출력을 하기 전 버퍼에 넣어뒀다가 출력하는데, 이 과정에서 입출력 순서가 꼬일 수 있어서 항상 cin 명령 수행 전에 cout 버퍼를 비움
  - 하지만 코딩 테스트 채점에서는 출력 결과만 보기 때문에 입출력 순서가 꼬이더라도, 출력 순서만 맞으면 정답 처리 되므로 굳이 버퍼를 비우지 않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