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저장 과정을 알려면 숲을 먼저 봐야한다.
기다려야 하는데 await를 못쓴다면 어떡할래?
이미지 썸네일도 만들어야하고 할게 많다.
사진이 문자도 아니고 어떻게 백엔드부터 클라우드까지 왔다 갔다 하나??
모든 캉을숫자로 변경 가능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네이버가 각종 사이트 들어가서 단위변환을 먼저 해준다.
1MB = 1,024KB 이러한 안전장치로 최대 용량사이즈를 정해준다.
우리가 보고, 사용하는 모든 것?
숫자 (아스키 코드 등)
그 숫자도 결국엔..?
=> 이진수 전류로 표현 가능하다.
스위치 하나를 비트라 하고 8비트가 1바이가 된다.
컬러 1픽셀(색깔 1칸)을 만들기 위해 3바이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