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c끼리 내부 ip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브라우저에 api를 요청하면 백엔드 서버가 아닌 클라우드 function에 바로 요청이 되는 기술이다!
장점 : 서버가 죽을 걱정이 없다,관리가 편해진다.
단점 :
요청을 하면 서버가 켜지는 것이다보니 첫 요청이 매우 느리다. 서버가 켜지고 4~7분정도 대기하다 꺼지는데 그 대기 시간에 요청을 하면 빠르다.(cold-start)
테스트용이나 실서비스, 관리자서비스와 같이 많은 요청이 없는 곳에서 사용한다.
캐시가 어렵다.
cf) 서버가 켜져있는 곳에 요청하는 것 => warm-start
ip주소를 항상 기억하기 힘드니 도메인주소를 통해 해당 ip주소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GCP에 DNS서비스를 이용한다.
SOA레코드 NS레코드
TXT 레코드 : 도메인에 특정 기능을 추가하여, 인증과정을 거치기 위해 txt형식을 출력하여 사이트주인이 맞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다.
로드밸런서 => 부하분산기
컴퓨터 하나하나를 인스턴스라고 하며, 이러한 인스턴스 그룹(타겟그룹)
로드 밸런서에 인증서를 같이 만들어서 인스턴스들에게 부착을 시킬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