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심화배포에 들어가면 Kubernetes가 들어가면 전문적으로 데브옵스팀에서 다루기도 한다.

1. 쿠버네티스는 도커랑 명령어가 비슷하다

2. 쿠버네티스로 무중단배포를 할 수 있다.

3. 쿠버네티스를 이요하면 깃허브에 푸쉬(CI/CD: 지속적인 통합/ 배포)를 통해서 쉽게 자동으로 배포된다.

1) 쿠버네티스란?

간단히 말하면 도커 관리자이며 배포 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 블루그린

  • 에이레코드르 변경해서 업테이트된 서버로 바로 바꿔준다.
    하지만 에러가 터지면 위험하다는 단점이 있따.

• 카나리

  • 업뎅트된서버로 조금만 변경시키고 문제가 없으면 나머지 모두다 변경하고 원래 서버를 없앤다.

• 롤링

  • 넘겨줄 유저를 조절가능하며 천천히 모두 넘기고 필요없는 백엔드 서버를 날린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쉽지 않아 이것을 도와주기 나온것이 쿠버네티스이며 쿠버네티스의 기본 디폴트값은 롤링이다!!

쿠버네티스는 오토스케일링을 가지고 있다.

2)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들

도커스웜이 쿠버네티스랑 가장 비슷하다.
셋다 큰 역할은 비슷하다. 쿠버네티스가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것이다.

3) 쿠버네티스를 쓰지 않는다면?

이런 복잡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줘야한다. 너무 복잡하기에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데, 클라우드에서 보통 다 제공해준다.

• 파드 => 포장된 도커
• 노드 => 컴퓨터

4)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 부하분산기 => 외부IP
• 노트포트 => 해당 컴퓨터IP
• 클러스터IP => 내부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