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에 취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https://github.com/SEOCL/Miniproject-FF-Back-.git
트러블 슈팅이라고 할만한 것은 딱히 없었다. 지금까지 했던 단순 CRUD에서 약간의 기능을 더 추가했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항해를 하면서 프론트엔드와의 첫 협업이었기 때문에 api명세서를 작성한다든지, 무엇을 개발하든 항상 프론트엔드와 협의 후 개발해야하는 점이 있었다. 처음에는 내 생각대로만 개발면 되었지만 협업하는 개발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항상 팀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개발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미니프로젝트 노션 링크이다.
기획, api설계, schema설계가 있다.
https://www.notion.so/For-Fun-829a9883ec1c4514bbe4319da8300086
프로젝트 시연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4U-uzG4Ms&feature=youtu.be
앞서 말했듯이 프론트엔드와의 협업할 시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그렇지 않으면 개발 속도도 더디고 팀 분위기도 좋지 않다. 어떤 데이터를 보내주고 어떤 데이터를 받아야하는지 정확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서로 회의하면서 개발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다. 혼자 개발하는 것이 너무 심심했는데 같이 개발하니까 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