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1 - 07 - 30 ~ 07 - 31 📖 !

이번 한주간은 Cmarket 과 shortly 스프린트를 통해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와 sequelize에 대한 문법과 기초를 익혀 보았습니다

MySQL
SQL 주요 문법을 이해할 수 있다. ㅇ
sql의 주요 문법을 학습하기 위해 프로그래머스 에서 sql 에대한 예제도 풀어보고 문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했던건

SELECT * FROM TABLE;
//테이블의 내용을 조회 하는것 과
DESC TABLE; 
//테이블의 구조 살펴보기

//그리고 스프린트 예제인
  \\ category의 name이 soccer인 content의 title, body, created_at, user의 name을 찾기위한 SQL을 작성해주세요.
  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 나갈 때 어느 테이블에서 정보를 가져 와야 하는지가 그동안 헷갈렸지만 ~의 ~가(이) ~인 것 을 로 격조사를 분석해 가면서 현재 
  문제에서는 category의~ 로 나와 있으니 category 테이블에서 정보를 가져와 join을 해주었습니다 
  join의 문법은 
  SELECT 가지고 오고싶은 정보 FROM 가지고 올 테이블 
  <!-- (left, inner , right, outer)==> 이부분은 조건에 맞게 선택 하면 됩니다  -->
  JOIN 가지고올 다른 정보의 테이블 ON 가지고 올 테이블.가지고 올 데이터
  = FROM으로 통해 가져온 테이블.데이터
  <!-- (조건입니다 원학시는것을 조건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
`select content.title, content.body, content.created_at, user.name from category
left join content_category on content_category.categoryId = category.id
left join content on content.id = content_category.contentId
left join user on user.id = content.userId
where category.name = 'soccer'
따라서 위와 같은 조인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회, 삽입, 갱신, 삭제 구문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ㅇ
조회: SELECT *(*은 전체이지만 내가 조회하고 싶은 데이터를 넣으면 그것만 조회가능) FROM TABLE;

삽입:

갱신:

UPDATE TABLE 
SET 조건
WHERE 조건을 실행 할 테이블과 그 테이블의 조건

조회시 다양한 조건을 걸어 원하는 정보만 조회할 수 있다. △
JOIN 문을 상용해서 다양한 조건을 걸고 원하는 정보를 조회 할 수 있지만 아직 미숙하여 더 연습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SELECT 가지고 오고싶은 정보 FROM 가지고 올 테이블 
  <!-- (left, inner , right, outer)==> 이부분은 조건에 맞게 선택 하면 됩니다  -->
  JOIN 가지고올 다른 정보의 테이블 ON 가지고 올 테이블.가지고 올 데이터
  = FROM으로 통해 가져온 테이블.데이터
  <!-- (조건입니다 원학시는것을 조건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
`select content.title, content.body, content.created_at, user.name from category
left join content_category on content_category.categoryId = category.id
left join content on content.id = content_category.contentId
left join user on user.id = content.userId
where category.name = 'soccer'
따라서 위와 같은 조인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통계를 위한 쿼리를 만들 수 있다. ㅇ 기본적으로 SUM , AVG, COUNT 같은 함수로 내가 원하는 것의 총 합, 평균, 개수 등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ex:
SELECT SUM(numbers) FROM number
number라는 테이블에서 numbers라는 컬럼의 합을 구 할 수 있고
SELECT AVG(numbers) FROM number
number라는 테이블에서 numbers라는 컬럼의 평균을 구 할 수 있고
SELECT COUNT(numbers) FRoM number
number라는 테이블에서 numbers라는 컬럼의 개수를 구 할 수 있습니다.
스키마 디자인을 할 수 있다. ㅇ dbdiagram 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스키마를 디자인 한 실습을 해보고 실제 스프린트 진행도중 잘 풀리지 않을때에는 스키마 디자인을 해보며 풀어 나가 보았다

앱에 필요한 테이블과 필드, 그리고 관계를 부여할 수 있다. ㅇ 스키마 디자인을 하면서 필요한 테이블과 필드를 생각해보고 그 필드들에서 각각의 데이터의 연결을 해주는 작업을 해보면서 이것을 익혀 보았다

1:N, N:N 관계를 이해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을 조작할 수 있다. ㅇ 1:1의 관계 : 1:1 관계란 어느 엔티티 쪽에서 상대 엔티티와 반드시 단 하나의 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결혼 제도는 일부일처제로, 한 남자는 한 여자와, 한 여자는 한 남자와 밖에 결혼을 할 수 없다. 남편 또는 부인을 2명 이상 둘 수 없는데, 이러한 관계가 1:1 관계다.

1:N의 관계 : 1:N 관계는 한 쪽 엔티티가 관계를 맺은 엔티티 쪽의 여러 객체를 가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세계에는 1:N관계가 많이 있는데, 실제 DB를 설계할 때 자주 쓰이는 방식이다. 1:N 관계는 N:M 관계처럼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모와 자식 관계를 생각해보면, 부모는 자식을 1명, 2명, 3명, 그 이상도 가질 수 있다. 이를 부모가 자식을 소유한다고(has a 관계) 표현한다. 반대로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아버지, 어머니의 쌍)를 하나만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관계를 1:N 관계라고 하며, 계층적인 구조로 이해할 수도 있다.

N:M의 관계 : N:M 관계는 관계를 가진 양쪽 엔티티 모두에서 1:N 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즉, 서로가 서로를 1:N 관계로 보고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학원과 학생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한 학원에는 여러명의 학생이 수강할 수 있으므로 1:N 관계를 가진다. 반대로 학생도 여러개의 학원을 수강할 수 있으므로, 이 사이에서도 1:M 관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학원과 학생은 N:M 관계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N:M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1:N 관계, 1:M 관계로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PK를 자신의 외래키 컬럼으로 갖고 있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N:M 관계는 두 테이블의 대표키를 컬럼으로 갖는 또 다른 테이블을 생성해서 관리한다

Foreign Key, Primary Key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ㅇ key의 종류
후보키 (Candidate Key) : 테이블을 구석하는 열 중에서 유일하게 식별할 수 있는 열
기본키 (Primary Key) : 테이블에서 유일하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키
대체키 (Alternate Key) : 후보키 중 기본키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키
외래키 (Foreign Key) : 외래키란 테이블 내의 열 중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열을 외래키라 한다.
SQL을 Node.js 앱에서 쿼리할 수 있다. ㅇ 스프린트를 진행 하면서 Node.js앱 에서 쿼리하는 법을 배웠다 요청에 따른 쿼리를 날려주고 또한 요청에 대한 route도 있어야 한다

---------------------------------------------------------

const mysql = require('mysql');
const dotenv = require('dotenv');
const config = require('../config/config');
dotenv.config();

const con = mysql.createConnection(
 config[process.env.NODE_ENV || 'development']
);

con.connect((err) => {
 if (err) throw err;
});

module.exports = con;

---

const db = require('../db'); //우선 db메서드를 사용하기위해 불러와 주었다
//요청과 쿼리를 다음과 같이 보내보았다

orders: {
   get: (userId, callback) => {
     let userOrders = 
     // 누가 얼마짜리의 무엇을 주문했는지 알기위해 알아야할 정보를 들고오고
     // 해당정보를 얻으려면 join테이블로 값을 FK를 통해 들고와야함 
     `SELECT orders.id, orders.total_price, order_items.order_quantity, 
     items.name, items.image, items.price from orders
     INNER JOIN order_items on orders.id = order_items.order_id
     INNER JOIN items on items.id = order_items.item_id
     WHERE user_id=?`
     //mysql문을 작성해 주고 아래의 쿼리문과 같이 날려주었다
     db.query(userOrders, [userId], (err, result) => {
       if (err) throw err 
       else {
       console.log(result)
       callback(err,result);
       }

     })
   },
   -------------------------------------------------
   //route.js 요청의 route 역활을 하는곳이다 
   // userId로 전체 주문 내역을 조회하는 라우팅
   const router = require('express').Router();
  const controller = require('./controllers');
   router.get('/:userId/orders', controller.orders.get);

클라이언트의 HTTP 요청에 따라 CRUD API를 구현할 수 있다. (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 ㅇ
위의 작성한 내용과 같이 요청이 들어왔을때 그에 따른 요청값을 설정해주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 할 것인지 불러올 것인지 업데이트를 할것인지 삭제할 것인지는 mysql문법에서 수정하고 query문을 살짝 수정해주면 될 것 같다

shortly
MVC 디자인 패턴과 같이, 코드를 각각 다른 부분으로 나누어 작성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ㅇ
MVC디자인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는 Model View Controllers 가 각각이 자기의 일을 하며 서로 분리되어 각자의 역할에만 집중 할 수 있게 개발 할 수 있다 이럴경우에는 유지보수, application의 확장성, 유연성 증가 , 중복코딩의 발생여부 등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Model, View, Controller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ㅇ
Model: 일반적으로 DB데이터 테이블에 해당하고 순수한 데이터로서의 db역할을 하거나 DB에 데이터를 요청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받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편집하길 원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View나 Controller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Conteroller: 사용자가 접근 한 URL에 따라서 사용자의 요청사ㅏ항을 파악한 후에 그 요청에 맞는 데이터를 Model에 의뢰하고, Model에서 받은 데이터를 View에 반영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View: Controller로 데이터를 받아서 클라이언트 측 기술인 html/css/javascript를 이용해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를 따로 보관하지 않고 처리한다.

ORM의 장점을 이해할 수 있다. ㅇ
장점:

객체지향적인 코드로 인해 더직관적이고 로직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SQL문이 아닌 클레스의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조작 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가 객체 모델만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집중 할 수 있다.

선언문, 할당, 종료 같은 부수적인 코드가 없거나 줄어든다

객체마다 코드를 별도로 작성하기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진다.

SQL의 절차적이고 순차적인 접근이 아닌 객체지향적인 접근으로 인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

재사용 및 유지보수의 편리성이 증가한다( ORM은 독립적으로 작성되어 있고, 해당 객체들을 재활용 할 수 있다.
매핑 정보가 명확하여, ERD를 보는 것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

DBMS에 대한 종속성이 줄어든다.(
대부분 ORM 솔루션은 DB에 종속적이지 않기 때문에 구현 방법 뿐만 아니라 많은 솔루션에서 자료형 타입까지 유효하다 DB에 중속적이지 않다는 것은 프로그램 구조가 뎅이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는 Object에 집중함으로 극단적으로 DBMS를 교체하는 거대한 작업에도 비교적 적은 리스크와 시간이 소요된다.

)

Sequelize ORM과 관련 CLI 툴들을 공식 문서를 보고 사용할 수 있다. ㅇ
스프린트의 거의 모든 것을 공식문서를 통해 접근 했으므로 어느정도 읽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사용법을 찾기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도 있다

Sequelize를 이용해 모델을 작성할 수 있다. ㅇ
터미널 상에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모델을 작성 할 때에는

npx sequelize-cli model:generate --name 이름 --attributes 데이터의 컬럼과 타입의 속성 firstName:string,lastName:string,email:string
//주석없이 보는 코드
npx sequelize-cli model:generate --name User --attributes firstName:string,lastName:string,email:string
Sequelize를 이용해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다. ㅇ
터미널 상에서 명령어로

npx sequelize-cli db:migrate
를 사용하면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하게 되면 생성 해놓았던 모델들이 github에 commit 하듯이 등록 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ㅇ
마이그레이션의 개념(
마이그레이션이란 ?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를 잘 수행하려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스키마가 잘 정의 되어있어야 하고 마이그레이션은 한 운영환경으로부터 다른 운영환경으로 옮기는 작업을 뜻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 넓은 범위에서 마이그레이션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음 !

그렇다면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마이그레이션이란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의 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개발시스템에는 데이터베이스 스키마가 변경 되었지만 운영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스키마가 변경 되지 않았을 경우 마이그레이션을 수행. 작게는 프로젝트 상 테이블 생성 및 변경 작업부터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시스템을 옮기는 것 까지 마이그레이션에 해당. 요구사항에 따라 애플리케이션과 스키마가 바뀌었지만 개발과정에는 적용됐지만 운영환경에는 적용되지 않아 데이터베이스 전환시 애를 먹는 경우에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사용합니다 .

)

Sequelize ORM으로 1:1. 1:N, N:N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ㅇ
스프린트 진행중 Advenced로 1:N 의 관계를 해보았다 공식사이트에서 1:1 과 1:N , N:N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 하는지 잘 나와 있다 .

Associate

const A = sequelize.define('A', /* ... */);
const B = sequelize.define('B', /* ... */);

A.hasOne(B); // A HasOne B
A.belongsTo(B); // A BelongsTo B

예) Foo.hasOne(Bar);
   Bar.belongsTo(Foo);

A.hasMany(B); // A HasMany B
예) Team.hasMany(Player);
    Player.belongsTo(Team);

A.belongsToMany(B, { through: 'C' }); // A BelongsToMany B through the junction table C

위와 같이 hasOne과 belongsTo 는 1:1의 관계에서 사용 할 수 있고 1:N의 관계 에서는 hasMany를 사용하면 됩니다 .

(Advanced) MVC 디자인 패턴의 한계를 이해할 수 있다. ㅇ 기본기능 설계를 위해 클래스들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초반에 설계시간이 올래 걸리고 숙련된 개발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Model과 View의 의존성이 완벽히 분리 할 수 없기 때문에 패턴이 모호해질 수 있고 변형이 올 수 있다.
이 단점을 해결 하기 위한 해결방안

MVC패턴의 Model과 View의 의존성이 높다는 단점을 보안할만한 대안으로 MVVM패턴이 있다. MVVM패턴은 Model + View + View Model를 합친 용어이다.
Model : MVC패턴의 Model의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이다.

View : MVC패턴의 View의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사용자에 보여지는 UI부분이다.

View Model : View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View를 위한 Model이다. View를 나타내 주기 위한 Model이자 View를 나타내기 위한 데이터 처리를 하는 부분이다.

동작 MVVM 패턴의 동작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의 Action들은 View를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View에 Action이 들어오면, Command 패턴으로 View Model에 Action을 전달합니다.
View Model은 Model에게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Model은 View Model에게 요청받은 데이터를 응답합니다.
View Model은 응답 받은 데이터를 가공하여 저장합니다.
View는 View Model과 Data Binding하여 화면을 나타냅니다.
특징 MVVM 패턴은 Command 패턴과 Data Binding 두 가지 패턴을 사용하여 구현되었습니다.
Command 패턴과 Data Binding을 이용하여 View와 View Model 사이의 의존성을 없앴습니다.

View Model과 View는 1:n 관계입니다.

장점 MVVM 패턴은 View와 Model 사이의 의존성이 없습니다. 또한 Command 패턴과 Data Binding을 사용하여 View와 View Model 사이의 의존성 또한 없앤 디자인패턴입니다. 각각의 부분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모듈화 하여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설계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출처: https://hjjooace.tistory.com/entry/MVC패턴-MVVM-패턴-Singleton-패턴 [Hungry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