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로젝트는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git에 push하는 걸 까먹는지 모르겠다.
한 것만 다 합해도 잔디밭은 만들 수 있는데 프론트를 하면서 팀원과 분리돼서 그런가 자꾸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관없이 매일 저녁 꼭 해야 할 일에 오늘 진행사항을 커밋하고 푸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그래야 til쓸 때도 git push한 걸 바탕으로 삼아 어떤 걸 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쓸 수 있을 것 같다.
프론트 페이지도 계속해서 하나하나씩 더 완성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 얼마 안남은 것 같다.
post에서 조금 오래 걸렸는데 남은 페이지는 빠르게 작성한 뒤 얼른 API연결을 해 정상 작동을 해 보고 싶다.
프론트엔드 페이지 수정(post와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