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름 딥다이브] 회고 #1 - 첫주차

도람·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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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차 흐름

월요일 : 판교 구름 방문 & 맥북 수령
화요일 : OT & 다른 딥다이브 과정을 수료하시는 분들과 간단한 팀 프로젝트 구성 & 발표
수요일 : 스터디 팀빌딩
목요일 ~ 금요일 : 오전 이론수업 & 스터디 & 자습 (금요일은 멘토님과의 멘토링)

이러한 일정으로 일주일간의 구름 딥다이브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OT 활동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역할 분배와 기획, 발표로 이루어졌으며, 다른 과정 참여자분들과 랜덤으로 팀이 매칭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LUMI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노션 정리 및 페르소나 분석, 그리고 서포터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학생 시절 창업경진대회에서 페르소나 분석과 경쟁사 분석을 맡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해당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LUMI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팀원의 지인분께서 “아이가 통잠을 자지 못하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이야기를 하셨고, 이를 계기로 아이의 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아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조기 자폐 스펙트럼까지 함께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안했고, 이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LUMI의 핵심 컨셉이 정해졌습니다.


이는 제가 작성한 페르소나 분석과 핵심 가치 정리 내용입니다.

이렇게 역할이 분담된 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표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다른 쟁쟁한 팀들에 밀려 1, 2등에는 들지 못했지만, 충분히 상위권에 들 만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했고, 아이디어 빌딩 과정이 빠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모두 처음 보는 팀원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현실적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주제에 걸맞은 아이디어가 탄생해, 나중에 토이 프로젝트로 발전시켜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론공부 & 멘토님과의 면담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는 HTML 이론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멘토님과 약 20~30분가량의 1:1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은 개발자로 일하시다가 현재는 대표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당시 느낀 점을 정리해 “칭찬해요” 게시판에 작성했던 글로, 그날의 감정을 그대로 담은 내용입니다.

강사님과의 1:1 면담을 통해 현재 저의 상황에 맞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7회차 과정의 방향성과 더불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실제 현장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큰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사님께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고, 선배이자 기업의 대표로서 제가 앞으로 어떤 비전을 세우고 어떤 형태로 커리어를 설계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깊이 있게 조언해주셨습니다.
또한 학생으로서, 그리고 전직 개발자로서 미처 알지 못했던 시각에서 방향을 짚어주시고 진심 어린 공감을 해주셔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성장해 나가는 데 더욱 확신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면담은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의 조언을 통해 저 스스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찾아가 조언을 구하며, 이 구름 딥다이브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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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걷는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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