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Github 브랜치 활용하기

GIt & Github 브랜치 활용하기 들어가기에 앞서...

팀프로젝트가 시작 되면서 본격적으로 Git & Githubd을 활용할 일이 많이 생겼다. 어려운 개념이 아닌거 같다가도 막상 작업을 하다보면 헷갈려서 오늘은 브랜치에서 작업하는 순서를 velog에 정리 해두려한다! 🤔

브랜치란?

복사본 === 브랜치 📄

브랜치 생성 명령어

git branch <브랜치명>

브랜치 확인 명령어 ( *는 현재 위치의 branch이다. )

git branch 

브랜치 이동

git switch <브랜치명>

git checkout <브랜치명>

🍯 브랜치 한번에 생성 & 이동

git switch -c <브랜치명>

git checkout -b <브랜치명>

새로운 브랜치에서 코드 수정, 저장

git add .

git commit -m "저장 메세지"

코드 업로드 및 pull request 생성

git push origin

Pull Request란?

Github에서 코드를 합치는 이유는 코드 리뷰를 위해서이다.
Pull Request 당겨서 합쳐지는것을 의미한다. 즉 최신화 된 코드를 로컬에 받은후 내가 로컬에서 작업한 코드의 머지를 요청합니다.

pull 완료후 로컬에 main 반영하기

git switch main 

git pull origin main 

GIt & Github 브랜치 활용하기 정리

1. 브랜치 생성 및 이동
2. 기능 개발 및 코드 저장
3. 코드 업로드 및 Pull request 생성
4. github에서 merge
5. 내 로컬에도 반영 (git pull origin main)

하지만 여기까지 진행했을때 문제점이 있다..🥶

Main 브랜치 === 배포용

완벽하게 기능 개발해야 marge가 가능하고 그냥 합치면 위험하다.
2탄에서 Git & Github 실전 가이드편으로 더 업로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