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아한 테크 코스의 임동준님이 멋쟁이사자 프론트엔드 1기 교육과정에서 특강을 해주셨다. 포트폴리오에서 특히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드러낼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중점으로 하며, 함께 작성해보는 시간이었다.
교육 과정이나 클론 코딩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도 물론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잘하는 부분을 발견하고, 더 잘하기 위한 노력 또는 노력해서 잘하게 된 케이스를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발견한 자신의 역량을 포트폴리오에 녹이는 것이 좋은 포트폴리오인 것이다.
나의 목표중에 현재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가독성과 성능이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JS에서 상황에 맞는 변수 설정부터 HTML의 시맨틱 태그, CSS의 효율적인 설계, 무겁지 않은 라이브러리나 미들웨어를 사용, 빌드하며 성능을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더욱 성장할 것이다.
다음주를 시작으로 스프린트 회고가 시작된다. 나라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동료와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받아 성장해야겠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