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보딩 마무리 한 달 간 진행된 프리온보딩 과정이 어느새 마무리되었다. 그동안 짧게 진행되는 여러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

오늘은 라우팅, breadcrumb컴포넌트 수정을 했다breadcrumb는 마지막 항목(현재 페이지)는 클릭되지않도록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길이가 좀 늘어나 Item컴포넌트를 따로 만들어 사용했다.라우팅은 원래 유저 관리 안에서 유저 정보로 넘어가게 되고, 유저 관리

팀 과제를 진행하며 사이드바, 헤더의 레이아웃과 breadcrumb라고 하는 현재 라우팅 위치를 나타내는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몇 번의 변화가 있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내가 만들어야 하는 레이아웃은 좌측에 사이드바가 있고 상단에 헤더, 그리고 헤더 아래에 각 페이지 라우

디자인의 변화 이미지->컬러,svg. 프론트엔드 면접질문들

다른 좋은 디자인을 참고하자. 컬러를 잘 사용해보자.

드롭다운과 BigNumber.js 사용기

storybook, 코드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

즐거운 드롭다운 컴포넌트 만들기. 참 재미있었다.

첫번째 팀 과제가 마무리됐다. 검색 자동완성이 메인이었는데 이번에 react-query를 통해 요청을 캐싱해보기도하고 debounce를 적용해 이벤트를 최적화하기도 했다. 몰랐던 기능을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api 호출을 최소화 하는것이었고 그것을 위해서는 로컬 캐싱도 있었지만 이벤트를 디바운싱, 스로틀링 처리를 해주는것도 중요했다.

새로운 기업과제가 나왔다. 이번엔 자동완성에 대한 것인데 react-query, redux-toolkit을 새롭게 적용하여 상태관리와 비동기처리시 캐싱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react-redux, 강의에서 배운것들

저번 기업과제 결과를 리뷰 요청해서 받을 수 있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나름 잘 해보려고 노력한 부분도 보였지만 실수도 많았고 고칠 부분이 많았다.

줄바꿈문자 처리, react-query

첫 기업과제는 영화 검색 어플리케이션이었다. 중간중간 정리하려고했는데 결국 미루다 이제야 한다.

목표: 무한스크롤. 사용: Intersection observer.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recoil을 써보자

타입스크립트 적용, 자동완성 만들기

useMemo, useCallback 존재는 알고 있지만 언제어디서써야할지 애매한 친구들이다.

엘리먼트에 준 데이터를 event에서 다시 가져와 사용하고 싶을 때 data-set을 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