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 대해 알아보기

leejihyeon·2026년 5월 14일

📅 날짜: 2026년 5월 14일


🎯 오늘 공부한 핵심 내용

  • 웹 사이트 동작 방식 : 클라이언트(요청하는 주체) - 네트워크(데이터의 통로) - 서버(제공하는 주체)
  •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 온프레미스는 직접 구매, 클라우드는 필요할 때 빌린다.
  • IaaS, PaaS, SaaS의 개념 : 이 3개는 얼마나 직접 관리할 것인가에 따라 구분된다.

💻 학습 내용 정리

🌐웹 사이트 동작 방식

1. 클라이언트(Clinet) - 요청하는 주체

  • 정의 :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용자가 기기나 SW를 말한다.
  • 예시 : 브라우저(크롬, 사파리), 모바일 앱 등
  • 역할
    •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 서버에 "이 데이터를 보여줘"라고 요청(Request)을 보낸다.
    • 단순히 요청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서버가 보내준 HTML, CSS, JavaScript나 JSON 데이터를 받아 사람이 볼 수 있는 화면으로 그려내는 역할(랜더링)도 한다.

2. 네트워크(Network) - 데이터의 통로

  • 정의 :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연결해주는 망이다.
  • 예시 : 인터넷
  • 역할 : 요청과 응답을 안전하게 배달한다. 이때 서로 대화가 통하도록 HTTP라는 규칙(Protocol, 규격)을 사용한다.
  • 핵심 개념(포트번호) : IP 주소가 "아파트 주소"라면 서버 안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그램(웹 서버, DB 등) 중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을 찾아갈지 결정하는 동/호수가 필요한데, 이를 포트(port)번호라고 한다.(ex. 웹 서버는 기본적으로 80 또는 443 포트를 사용)"

3. 서버(Server) - 제공하는 주체

  • 정의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과를 되돌려주는 컴퓨터의 시스템이다.
  • 예시 : 네이버 서버, 게임 서버
    • 우리가 만든 웹 서버(Spring)가 회원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DB 서버(MySQL)에 요청을 보낼 떄, 웹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되고 DB 서버가 "서버"가 된다.
  • 역할 : 24시간 대기하며 요청이 오면 정보를 찾거나 계산하여 응답(Response)을 보낸다.
  • 핵심 : 서버 역식 데이터를 얻기 이해 다른 서버에 요청을 보낼 때는 또 다른 서버의 클라이언트가 되기도 한다.
[클라이언트: 브라우저]                                  [네트워크: 인터넷]                                  [서버: 스프링 부트]
  naver.com 입력  ─── (1. DNS에서 IP 주소 획득) ───>"메인 화면 줘!"  ─── (2. HTTP Request 요청) ──────────>  [ 길 배달 ]  ──────────>  요청 분석 및 데이터 처리
  화면에 네이버 뜸  <─── (4. 화면 데이터 브라우저에 전달) <───  [ 길 배달 ]  <──────────  (3. HTTP Response 응답)

✅ 주소 핵심 개념

  • IP 주소(숫자 주소) : 컴퓨터가 서로를 식별하기 위한 고유 번호이다.(예 : 125.209.222.141)
  • 도메인 네임(문자 주소) : 사람이 외우기 힘든 IP대신 사용하는 이름이다.(예 : naver.com)
  • DNS(전화번호부) : 사용자가 도메인을 입력하면 이를 실제 IP 주소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이다.

🔄동작과정

  1. 사용자 : 브라우저 주소창에 naver.com도메인을 입력한다.
  2. 브라우저 : "이 이름의 실제 IP주소가 뭐야"라고 DNS서버에 물어본다.
  3. DNS : "아, 그 이름은 125.209.222.141IP야" 라고 알려준다.
  4. 접속 : 브라우저는 이제 그 숫자로 된 IP 주소를 찾아가서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

☁️ 클라우드(Cloud)

AWS, GCP, Azure 같은 업체의 서버를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필요한 만큼 빌려 쓰기)

  • 신속성과 편의성
    • 즉시 할당 및 반납 : 수만 대의 서버가 이미 준비되어 있어, 클릭 몇 번만으로 서버를 생성하거나 즉시 반납할 수 있다.
    • 빠른 복구 :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동일한 사양의 새 서버를 즉시 띄울 수 있어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 비용 효율성
    • 종량제 요금제 : 서버를 켜둔 시간이나 사용한 데이터양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므로 경제적이다.
    • 인프라 유지비 절감 : 직접 서버를 관리할 때마다 발생하는 전기세, 냉방비, 물리적 공간 관리 비용이 들지 않는다.
  • 글로벌 확장성
    • 리전 활용 : 전 세계 어디든 원하는 위치에 서버를 즉시 구축할 수 있어 해외 사용자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온프레미스(On-Preemise)

회사가 물리적인 서버 기기를 직접 구매하고, 자체 서버실(데이터 센터)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이다.(직접 소유 및 운영)

  • 주요 특징(직접 관리 의무)
    • 서버 컴퓨터를 직접 구매해야 한다.
    • 서버의 설치부터 운영, SW 관리 및 보안 업데이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야한다.
    • 전기/냉방 비용이 든다.
    • 네트워크망을 직접 구축과 관리를 해야한다.

장점(완벽한 통제권)

  • 서버의 모든 하드웨어 부품부터 물리적 보안 시설까지 회사가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통제하고 커스텀할 수 있다.
  • 서버를 서비스로 빌려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유'하는 것이여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고정 자산으로 분류된다.

단점 및 한계 (낮은 유연성)

  • 갑자기 사용자 증가로 서버 증설이 필요할 때, 새 기계를 주문하고 배송받아 실제 설치까지 완료하는 데 수개월의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용된다.

질문
새 기계를 주문하고 설치하기 전까지 클라우드로 빌려서 사용한 후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 서비스 시작 전부터 서버 구매와 시설 구축에 막대한 초기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
구분온프레미스클라우드
서버직접 구매필요할 때 빌림
설치직접 설치/구성클릭 몇 번
확장수주 ~ 수개월수분~수시간
초기비용높음낮음
관리모두 직접일부 위임 가능
우연성낮음높음

클라우드 컴퓨팅 유형인 Iaas/PaaS/SaaS는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얼마나 직접 관리할 것인가?

서비스형 인프라 IaaS(Intrastructure as a Serevice)

  • 개념 : 인프라(하드웨어)만 빌려 쓰는 서비스이다.
  • 업체 제공 : 물리적 서버(컴퓨터),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 시설
  • 내가 해야 하는 일 :운영체제(OS) 설치, 런타임 환경 구성, 애플리케이션 작성 및 관리
  • 특징 : 가장 자유도가 높고 유연하지만 그만큼 개발자가 세팅하고 관리해야 할 영역이 많다.
  • 단점 : 업체가 터치를 안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귀찮은 세팅과 OS설치는 내가 해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서비스형 플랫폼 PaaS(Platform as a Service)

  • 개념 : 인프라를 넘어 개발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환경)까지 빌려 쓰는 서비스
  • 업체 제공 : 인프라 + 운영체제(OS) + 미들웨어 + 런타임 현장 + 오토스케일리/로드 밸런싱(자동 확장) 분산
  • 오직 애플리케이션 코드 작성 및 배포
  • AWS 예시 : Elastic beanstal(코지만 업로드하면 인프라가 자동으로 구성됨)
  • 특징 : 인프라 설정에 신경 쓸 필요 없이 개발과 서비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Software as a Service)

  • 개념 : 이미 다 만들어진 완성된 SW(서비스) 자체를 빌려 쓰는 서비스이다.
  • 업체 제공 : 모든 것(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SW 전체)
  • 사용자는 단순히 완성된 툴(기능)을 사용하고 요금을 지불한다.
  • 예시 : Google Drive, 노션, 슬랙, Gmail 등
  • 특징 : 설치나 개발 과정이 전혀 필요 없으며, 계정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대세인 이유

  1. 초기 투자 비용이 없다.
    • 비싼 물리 서버를 미리 구매할 필요없이 바로 시작 가능
  2. 인건비 절약을 할 수 있다.
    • 온프레미스의 경우 기계 관리 인건비가 줄어든다.
  3. 빠른 시작을 할 수 있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서비스 런칭까지 단 며칠 만에 가능하다.
  4. 확장이 용이하다.
    • 사용자 증가 시 서버 추가 클릭 몇 번으로 사양 및 개수를 늘릴 수 있다.
  5. 실패 비용이 낮다.
    • 사업을 접게 되더라도 서버를 반납하면 끝이여서 리스크가 매우 낮다.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 AWS(Amazon Web Service)
    • 아마존이 만든 클라우드로 전 세계 및 국내 시장 점유율이 독보적 1위이다.
  • Azure(Micrsoft Azure)
    •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클라우드로 대기업 및 기존 윈도우 인프라를 쓰던 기업들이 많이 채택한다.
  • GCP(Google Cloud Platform)
    • 구글이 만든 클라우드로 데이터 분석이나 AI/인공지능 인프라 분야에서 강세가 보인다.


📊각 차이점

기술 구성 요소IaaSPaaSSaaS
애플리케이션(App 소스 코드)내가 관리내가 관리업체 관리
데이터(DB 데이터/사용자 정보)내가 관리내가 관리업체 관리
런타임(java, Python 등 구동환경내가 관리업체 관리업체 관리
미들웨어(Tomcat, 웹 서비스 등)내가 관리업체 관리업체 관리
운영체제(OS/Linux, Windows)내가 관리업체 관리업체 관리
가상화 레이어(Hypervisor 등)업체 관리업체 관리업체 관리
서버(물리적인 컴퓨터 본체)업체 관리업체 관리
스토리지(하드디스크, 저장장치)업체 관리업체 관리업체 관리
네트워크(랜선, 스위치, 라우터)업체관리, 업체 관리, 업체 관리

→ 💡핵심 차이점 요약

  • IaaS
    • 하드웨어 인프라(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가상화)까지 제공
    • OS설치/선택부터 자바환경 세팅, DB 구축, 코드 배포까지 직접 수행
    • 예시 : AWS EC2
  • PaaS
    • 인프라를 포함하여 OS, 미들웨어, 런타임(프로그램이 돌아가는 환경)까지 모두 세팅해서 제공
    • 인프라나 OS 보안 업데이트 등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소스코드만 작성해서 배포
    • 예시 : AWS Elastic beanstalk
  • SaaS
    • 인프라, 플랫폼은 물론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SW까지 전부 완성이 된 상태로 제공
    • 인프라 관리나 소스코드 개발을 전혀 하지 않고 만들어진 기능을 그대로 사용
    • 예시 : 노션, 슬랙, 구글 드라이브

🔍추가로 알아보기

Q. A회사가 온프레미스로도 하고 B회사에 서버를 빌려주면 1석2조 아닌가?

A. 기술적으로 완전히 가능하며, 실제로 세계 1위 클라우드인 AWS가 정확히 이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 AWS 탄생 역사 : 과거 인터넷 쇼핑몰이었던 아마존(A회사)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대비해 서버를 많이 사뒀으나, 평소에는 서버의 80%~90%가 노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서버 구축할 돈이 없는 스타트업(B회사)에게 돈을 받고 빌려주기 시작한 것이 AWS이다. 온프레미스 기업이 남는 자원을 남에게 빌려주는 순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된다.


  • 현실적인 문제

    • A회사와 B회사의 데이터가 섞이지 않도록 서버 내부를 칼로 자르듯 분리하는 가상화 기술과 강력한 보안 시스템이 필수이다.
    • 빌려가고 반납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화면이나 원격 제어 프로그램 등 빌려주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이 더 들 수 있다.
  • 서버실에 문제가 생겨 B회사의 서비스가 죽었을 때 이를 보상해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재력이 필요하다.


Q. 클라우드 회사도 결국 물리적인 건물인데 , 불타면 온프레미스와 똑같이 끝아닌가?

A. 불이 나면 물리적 서버가 죽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복구 속도와 안정성'에서 온프레미스와는 차원이 다른 방어벽을 가지고 있다.

  • 클라우드 회사는 하나의 도시(리전) 안에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대형 데이터 센터 건물을 최소 3개 이상 지어둔다. 내가 데이터를 올리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서로 다른 건물 3곳에 똑같이 복사(다중화)해 둔다. 건물 한 채가 통째로 불타도 다른 건물의 데이터로 즉시 대체된다.

  • 온프레미스 기업이 불에 대비해 서울과 부산에 서버실을 따로 지으려면 인프라 비용이 2배 들지만, 클라우드는 클릭 몇 번만으로 전 세계 멀쩡한 다른 지역에 백업 서버를 실시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Q. AWS는 한계를 다 해결했나?

A. 하나의 물리 서버를 안전하게 쪼개 쓰는 가상화 기술로 보안 문제 해결하고 클러벌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관리 비용을 제로에 가깝게 줄였다. 그리고 하드웨어 관리는 AWS가 소프트웨어 관리는 고객이 담당하는 공동 책임 모델을 통해 장애 리스크를 합리적으로 분담했다.


Q. 새 온프레미스 기계를 주문하고 설치하기 전까지 클라우드로 임시로 빌려서 쓰다가, 기계가 오면 교체하는 방식도 가능한가?(온프레미스 단점 및 한계)

A. 완전히 가능하며 이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라고 한다.

  • 의의 : 장비를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가 마비되는 것을 막고, 클라우드의 민첩성을 극대화하여 임시로 대처하는 아키텍처이다.
  • 고려사항 : 이를 구현하려면 양쪽 서버를 안전하게 묶어주는 네트워크 전용선, 양쪽의 데이터가 찢어지지 않게 맞추는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환경 차이로 인한 에러를 막는 컨테이너 기술(Docker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오늘의 복습 메모

  • 📚 다시 볼 개념 적어두기

    • 클라우드는 빌려쓰는 렌터카 느낌
    • 온프레미스는 자가용 느낌

    • IaaS: 깡통 컴퓨터만 빌린다. 세팅은 다 내 몫이지만 내 마음대로 커스텀 가능! (ex. AWS EC2)

    • PaaS: 코딩해서 올리면 바로 돌아가는 개발 환경까지 빌린다. 인프라 신경 안 쓰고 코드만 짜면 끝! (ex. AWS Elastic Beanstalk)

    • SaaS: 다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빌린다. 로그인해서 기능만 쓰면 끝! (ex. 노션, 슬랙, 구글 드라이브)


    • 클라우드의 장점 중 하나가 확장이 용이하다.

      • 스케일 업 : 컴퓨터 자체의 스펙을 올리는 것(CPU, RAM 업그레이드)
      • 스케일 아웃 : 똑같은 컴퓨터를 여러 대 이어 붙여서 분산 처리하는 것( 클라우드가 가장 잘하는 방식)

  • 🚀 추가 복습할 내용 적기

    EC2를 하나 실행 후 자바를 설치하여 빌드된 파일(jar)을 업로드하여 24시간 내내 실행시키는 구조 실습

출처

내배캠 강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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