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장르 설정
게임의 테마 설정
와이어 프레임 및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제작
역할 분담
오전 발제가 끝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 오전 회의에는 역할을 발제 자료에 있는대로만 해서 나누었고 끝내였지만 튜터님이 방문하시고 피드백을 주신 결과 컨셉 자체도 없고 역할 자체의 애매모호함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회의를 처음부터 시작하고 8시간이 걸려 종료하였다.
오늘의 경험으로 통해 시작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시작, 즉 토대가 튼튼해야 결과물의 퀄리티가 올라간다고 느꼈고 다음부터는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