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에 대해 살짝 언급하고, 이 velog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적어본다. 아---주 간략하게. 나는 초등학교때 부터 30대중반까지 무용전공으로 외길 인생을 살던 사람이다. 전공 특성 + 복합적이유 + 번아웃 등의 이유로 어찌 저찌 전직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