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02/12
[ Don't try to memorize,
just repeat it
Until you automatically read it ]
02/08 -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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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했던 했던 일을 실제로 구체화하여 진행했다. 건의한 일에 대해 곧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정말 적극적이어서 매번 놀라울 정도다. 도전하는데 있어 겁먹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멋진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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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기존 내가 경험했던 세상이랑은 많이 달라서 정말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 얼마나 빨리 습득하고,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내 성장을 내가 발목 잡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매 순간마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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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것저것 스크랩했다. 일과 연결해서 내가 무엇을 진행해서 역량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고 판단했다.(늘 느끼긴 했는데, 이번에 유독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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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보고 공부한 지식을 누군가에게 명확하게 전달한 순간만큼 보람찬 일이 없다. 내 언어로 녹여낸다는게 무엇인지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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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계속 그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나는 이 일을 남에게 토로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들은 나에게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나 또한 그들의 말을 듣고 "그러려니 생각해요" 라고 말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하지만 우연찮게 책을 읽어주는 유튜브에서 시크릿(론다 번 저)의 구절들을 들으면서 생각을 힐링하게 되었다.
"생각이 감정을 만들므로, 지금 기분이 나쁘다면 그런 나쁜 기분이 드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순간 당신이 기분이 언짢으면서도 생각을 바꿔서 기분이 나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렇게 말하는 셈이다. "기분 나빠질 상황아, 더 많이 일어나라, 더 많이!" "
네빌은 하루가 끝나고 잠자기 전에 그날의 사건들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어떤 사건이나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면 마음 속에서 기분이 짜릿해질 상황으로 바꿔서 상상해보라.
마음에서 당신이 원하는 그대로 상상할 때, 그날 생긴 주파수들을 청소하고, 내일을 위해 새로운 주파수와 신호를 전송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미래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에 늦은 시기란 없다.
지금 당신이 가진 것을 예전과 다르게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좋은 일을 더 많이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생각하지 않는 유일한 순간은 "잠든 시간이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가 잠들기 직전에 한 생각을 계속 되돌려 보낸다.
그러니까 잠들기 전에는 좋은 생각을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