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t try to memorize,
just repeat it
Until you automatically read it ]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사수분&팀원분과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주말동안 고민했던 문제를 서로 토론해나가면서 쉽사리 풀어냈다. 애매했던 개념들에 대해서도 되짚어 주시고 통일해야하는 부분도 알려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항상 이야기를 하기 전에 어떤 자료를 보여주고자 한다면 정확하게 기록해둬야 한다고 느꼈다. "아, 제가 그 자료를 찾았었는데.. 잠시만요" 라고 하면서 찾는 건 시간 낭비가 있다. 차분하게 기다려주신 사수분과 팀원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팀 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록을 진행하는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저번주와 이번주의 Action Items를 둘러보는 방향은 회의뿐만 아니라 나자신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채널 담당을 맡은 부분이 생겨서 slack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투표나 포스팅 기능은 몰랐던 부분이라서 이참에 활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만들어둔 초안에 대해 사수분이 피드백을 주셨다. 정말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감동이었다. 애매한 정의나 번역는 하지 않는 것을 매사 신경써야한다고 느꼈다. 근거를 찾아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의견을 제시할 때 두괄식 표현을 하자고 마음 먹고 시도하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의견을 말할 때, 끝맺음이 없이 흘러가는 경향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고쳐나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