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엉덩이 불날까봐 단단히 마음먹고 준비를 했다.(허리도 아팠다..ㅠ)
지난 시간에 못 다했던 코플릿 문제를 풀었고,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훑어보면서 이해를 많이 해보려고 반복학습을 수시로 했다.
그래도 어제 조금이나마 Pair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예습을 진행했고, 살짝 멈칫하시는 순간에 도움을 드려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엄청 큰 일은 아니었지만 뿌듯함이 있었다.
TIL
오피스 아워 타임은 정말 좋았다.
특히, 크롬 개발자도구(F12 Or Ctrl + Shif + i)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Debugging(디버깅) 툴은 반복학습 및 문제 이해를 돕는데 무척 유용했다.
WTDT(What to do tomorrow)
다른 사람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