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파이널 프로젝트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간다.
세미때 3명이서 했던것과 처음 프로젝트 했던것에 비해 인원도 5명이고 다들 세미를 겪고와서 주어진시간은 세미프로젝트의 절반이지만 작업속도는 훨씬 빠른것 같다.
이번엔 쇼핑몰 비슷한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결제시스템쪽을 해보고싶어서 진행중인데, 결제 api쪽을 걱정했지만 막상 힘든곳은 장바구니쪽이었다.
사이트 구조상 상품을 예약하면서 하나의 주소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장소에 여러가지 물건을 보내는 방식이라 처음에 생각없이 필요한 부분들만 채우다 보니 코딩이 너무 지저분해지고 말았다.
그래도 재미있게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캠핑장별 예약상품이 따로들어가느라 타임리프 each안에 each안에 each가 쓰였는데
각각의 elment들을 구분지어야해서 iterstat 을 써서 index나 count를 적용해 해결하였다.
th:each="rent, i : {i.index}" 이런식으로 고유의 id값을 사용하여 필요한 것들을 해결하였다.
또한 dataset도 사용하였는데
th:data-index="${i.index}" 이것을
js 에서 var index = this.dataset.index; 로 가지고와 사용 가능했다.
어서 마무리하고 결제로 넘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