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간다.
내분량이었던 부분도 구체적인것은 끝났고 세세한부분들을 다듬는 일만 남았다.
카카오 페이 api는 뭔가 홈페이지보다는 다른사람들이 해놓은것을 참고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다.(테스트버전)
네이버페이도 해보고싶은데 사업자가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 구조라 좀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주문이 선택주문을통해서
완료되고 DB에 저장까지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