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부로 만 32세가 된 3년차 늦깍이 개발자 삭당개입니다.흔히 ㅈ소기업 중소기업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에서 근무하며 경험했던 개발과 사회적 경험담에 대해 남기고자 velog를 개설하게 되었네요.어딘가에 글을 써보지도 않았고, 다들 한다는 SNS조차 잘 안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