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늦깍이 개발자 삭당개입니다.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제가 개발을 하며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 남기고자 velog를 개설하게 되었네요.
어딘가에 글을 써보지도 않았고, 다들 한다는 SNS조차 해본적이 없던 제가 과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거라도 하지 않는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경험하고 알게 된 것들마저 잊어버릴거 같아요.
그럼 간간히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