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스템은
1. 이산적인 입력을 받고
2. 내부에 시스템 상태를 저장/갱신하며
3. 이산적인 출력을 만들어내는 구조이다.
핵심은 상태가 있는지, 없는지이다.
상태가 있으면 기억을 한다 -> 뒤에서 나오는 순차회로로 이어짐!
신호는 물리량으로 표현되는 정보이다.
디지털에서는 보통 2진값(0/1)을 쓰고, 이를 0/1, False/True, Low/High, Off/On 같은 말로 부른다.
실제 전압은 깔끔하게 딱 끊기지 않고 노이즈/왜곡이 섞인다.
그래서
이게 바로 노이즈 마진 확보 개념!
신호가 좀 흔들려도 오작동하지 않도록 만드는 안전장치이다.
0/1은 전압 말고도 다양한 물리량으로 표현 가능하다.
예를 들어, CPU는 전압으로, 디스크는 자성 방향으로, CD는 표면의 빛 반사로, DRAM은 전기적 전하로 가능하다.
즉, 디지털은 0/1로 구분이 가능하면 물리 구현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