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코드와 갯수를 통해 아이템을 구입한다. -> body로 전달하자
갯수 * 가격 대로 캐릭터의 소지금을 차감시킨다.
성공 시 인벤토리에 넣어주도록 한다.
소지금 차감 및 인벤토리 집어넣기를 트랜잭션으로 묶어주자 -> 돈만 빠져나가고 아이템 안 들어오면 안되니까
이건 남들도 볼 수 있으니까 JWT는 딱히 필요없다
AM 2:10 경 구현 완료! 와 다만들었다!
PUT: 전체 수정으로 전체 필드 입력 필요. 미입력 필드는 null이 되어버림 - 리소스 완전 교체로 멱등성 유지
PATCH: 부분 수정으로 수정할 필드만 입력하면 됨. 나머지도 null이 되지 않음 - 멱등성 유지되지 않음
(멱등성: 같은 연산을 여러번 반복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성질)
[문제의 원인 피로 ]
-> 앞에 await를 붙여주었다. 함수로 따로 만들어서 써본 적이 없다보니 await를 붙여야만 동작하는 것도 몰랐다(...)
유정 튜터님 죄송해요 흑흑 저는 멍충이에요😂
-> return character를 붙여주었다.
어차피 자주 쓰니까 맨 위에다 써놓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유정 튜터님이 안된다고 하셨다.
맨 위에 박아버리면 모든 라우터의 character가 그 맨위에 박아버린 한개를 바라보게 될 거라고.
자원 분포를 그대로 URL로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긴 있다. 캐릭터 돈 증가는 캐릭터 라우터에 간다던지. 이상한 건 아니다.
-> 근데 아이템이니까 아이템 라우터에 가야하는거 아닌가? 일 수도 있다. 이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요주는 이 동작이 비즈니스 로직적으로 어디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느냐? 가 관건인 것 같다.
-> 그래서 URL 설정하는 것도 꽤나 공 들여야 한다. 이것도 조직에 따라 컨벤션 맞추는 경우 있다.
내가 지금 인벤토리를 컨트롤하냐 아이템을 컨트롤하냐를 생각한다면 아이템에 더 가깝지 않냐? 라는 얘기.
약수의 개수를 구하는 방법 -> '제곱근'을 기준으로 생각할 것
json파일을 불러올 줄 알면 key값에 따른 value를 사용해서 그냥 계산을 할 수 있는데, 그
asset에 있는 모든 json 파일을 public으로 옮겨줘야 한다
with { type : "json "}
을 붙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