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파르타의 문을 다시 열고 말았다
Hello, Sparta!
웹개발 종합반 1주차 독파! 영차영차
재미있고 심오한 JS의 세계와 코드카타, 그리고 백준허브의 말썽.
SQLD에 떨어졌던 분함을 담아 수강중
아무거나 빨리 되는걸로 주세요.
젓가락 두짝이 틀렸어요(?)
당신은 평소에 포맷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게임을 시작하지.
Integer.parseInt가 아니라 Number.parseInt라고?!
break 포인트가 대체 어디야? 투덜투덜
드디어 대망의 첫걸음. 근데 왜 첫걸음부터 안돼? 떼이잉
HTTP? TCP? 뭐든 빨리 되는걸로 줘요
아니 왜안돼? 아니 왜 한개밖에 안돼? 아니 왜안돼!!
어이! 나, 너의 동료가 돼라! (?)
그래서 초록옷이 젤다죠?
이게 무슨 맛이야? 내가 알던 게 아닌데... 냠냠...
곽철이가 되고 만 나. JS 문법에서 살아남아 보자!
변수를 재할당 하는 것과 불변성은 별개라고요? 호이스팅이요? 우욱
this를 별도 변수에 할당하라구요? 뭐라는거야? 과제에 훼이크는 왜 있어?
정답은 생각보다 간결한 경우가 많다
MODULE NOT FOUND요? 뭐여 어쩌라는겨?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도록...
자바스크립트는 맛이 있을까 없을까?
함수는 왜 터지는거야? await는 또 왜 붙이는거야?
아잇 당연히 제가 이기죠! 걱정 마시라굿
드디어 대망의 Node.js 시작!
웹서버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다르다고?
왜 또 MODULE_NOT_FOUND야?
뭐 하나 쉬운 건 없지만 가보자!
OSI 7 Layer? 그거 4층과 7층이 중요한거 맞지?
야호! JS에서 2차원배열도 만들고 밍글데이도 했어!
알고리즘과 문법에 시달리는 나날들. 어렵다 어려워!
에엑? 맛이 이상한 것 같아. 수콩이는 에러 핸들링 중
모든 길은 결국 물리계층으로 통한다
화재시 대피요령이 커밋이라니, 살려줘요!
3진법 만들기 힘들다! DB 만들기 힘들다!
3층의 데이터를 받아 헤더를 붙이고 캡슐화 해주는 것이 2층의 역할!
알고리즘? Prisma? 쉬운게 없구만. 어렵다 어려워!
순열조합이요? JWT요? compare? verify? 그 메서드 내려놔!
그래서 트랜잭션이 뭔데요? 다 먹거나 아예 안 먹거나 라구요? 에이잉...
IP? 서브넷 마스크? 뭔지는 모르고 값만 입력하던 것들의 조사
드디어 과제 입성! 으으 이걸 언제 다 만들지?
시뮬레이터 구현 한번 하기 어렵따! 수달은 뚝딱뚝딱 중
챌린지반 대망의 첫 수업. 개발자 로드맵 톺아보기
대장간에도 발등에도 캠프파이어! 왜 되지? 왜 안되지? 이건 또 뭐야!
4층과 7층만 알면 된다는 바로 그 4층!
사무자동화를 아는 수달, DB의 세계를 만나다
리하네 대장간 개점!... 휴업?
풋살? 대장간? 당신의 선택은?
리하공방은 연휴에도 멈추지 않아요! 뚝딱뚝딱
제발 집에가염 피곤해염
공도 차고 사람도 뽑고. 주말에도 계속되는 우리들의 풋살온라인 구현
연휴에도 계속되는 풋살 코드리뷰
집계함수와 비집계컬럼을 함께 사용하려면 GROUP BY가 꼭 필요하다고?
어딜 가든 가챠가 문제다. (?)
언제나 도전하는 챌린지반의 숙제는 끝이 없는 법!
근본부터 뒤집어엎은 가챠라니. SQL 쿼리문으로 랜덤추출이 있었다니!
DB와 서브쿼리, 그리고 WITH절
유능한 조원들 덕에 어찌저찌 그림까지 나오는 풋살게임이 되었다!
좌충우돌 우당탕탕 우리들의 풋살. 드디어 마무리!
TCP? 세그먼트? DNS?
개발공부만 아니면 뭐든지 좋아(?). 재미있는(??) 게임서버 이야기
대장간 뚝딱뚝딱 완공도 안 됐는데 벌써 공룡이 뛰어다니네!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보자!
슬슬 마무리되어가는 대장간 리모델링. 얼른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DNS가 뭐였더라? IP가 뭐였더라?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해보자!
점프도 면접도 포기할 수 없다!
정규화라니! SQLD 시험의 설욕을 해보자
와 내 머리가 우주로 날아갈 것 같아!
컨트롤러, 서비스, 리포지토리! 항해 이후로 거의 2년만인 친구들
의존성을 쭈압- 넣어줬으니 알아서 돌아가! 라는 것.
웹소켓을 이해하기 위해 달려가보자!
우리는 우주로 갈 수 있을까?
HTTPS에는 인증서가 필요하다. 누군가 만들어주는 거였군!
인덱스를 쓰나마나한 경우가 있다고?
우리는 과연 우리의 유니버스를 지킬 수 있을까?
마시긴 쉽지만 구하긴 어려운 콜라. 명예의 전당은 들어가 본 적도 없는걸!
CPU도 모르겠는데 레지스터요? 캐시메모리요?
메모리는? 주소공간? C++의 네임스페이스와 다른걸까(??)
과연 우리가 우주를 구할 수 있을까?
뭐가 됐든 해보자. 안되면 어때
제발 점프 끝내고 타워디펜스로 넘어가게 해주세요!
과연 우리의 우주는 어디로 갈까?
구현 자체에 목표를 두는 것으로 하자!
우리도 이렇게 막을 내릴까?
야생의 버퍼 객체이(가) 튀어나왔다!
풀은 쓰레드에만 있는게 아니라고? DB에도 있다고?
드디어 유니티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우리
유니티와 TCP 서버를 연결하고 싶은데, 과연 연결할 수 있을까?
작업공간? 쓰레싱? CPU에서 일어나는 불꽃놀이 같은 일들
과연 주특기를 듣고 있는 것인가?
한건 없는데 다래끼가 나다니?! 정신차려 리하야!
조사했던 내용에 살을 붙여보자. 메모리? 레지스터?
패킷과 오류와 레이턴시의 향연
분산 서버? 드디어 나오나!
버퍼와 패킷 톺아보기. 여기서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은 없어
onConnection이 대체 뭐람? 면접 준비에 정신이 없다!
동기화와 프로토버프와 커링 그 사이 어딘가
왜안돼? 되게 한다!
와 뭐가 이렇게 많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오탈자와 실수의 늪에 시달리는 나.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
프로세스와 쓰레드, 컨텍스트 스위칭, 레이스 컨디션... 공부에는 끝이 없다
프로토콜 버퍼가 아니라 테트리스라면 자신있는데!
타워디펜스의 타워를 맡은 나. 부디 폐 끼치지 않고 한 명 몫을 할 수 있길...!
내가 만드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영현님과 소영님의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