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localhost 부분을 지우고 AWS RDS의 엔드포인트를 입력해주면 되는 것이었는데, 나는 앞에 jdbc:mysql 부분을 싹 지워버리고 그냥 엔드포인트만 입력하니까 안 되는게 당연했다.
나의 경우 MySQL 8.2.0에 대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계속 떠서 이걸로 한참 헤맸는데, 결국 디비버를 재설치했다.
maven artifact 'com.mysql:mysql-connector-j:release' cannot be resolved in external repositores
이라고 떴는데, 해당 jar파일에 대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다운로드가 안 되어 그냥 재설치.
url이 이상하여 살펴보았더니 sqluser_db.sql로 나왔다. 슬래시가 하나 빠진 모양.
이렇게 하니 해결.
아무리 migrate를 해도 DB에 테이블이 만들어지질 않았다. 테이블 만들어지면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떠야 하는데?
내가 .then().catch() 문을 함수의 안쪽에 집어넣어놔서 메시지가 안 뜨는 것이었다.
이렇게 뜨길래 한참 헤맸는데,
여기 created_at 줄 끝에 붙어있던 쉼표 지워주니 해결되었다.
이렇게 생긴 라이브러리인데, 특정 부호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주석에 색을 달아준다.
실제로 이렇게 표시된다. 나의 경우 컬러테마 자체가 쨍한 monokai를 쓰기 때문에 딱히 주석에 강렬한 색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좋을 것 같았다.
HTTP는 응답이 없어도 일단 줄수 있다. TCP는 그렇지 않다. 응답을 보내면 일단 뭐든 돌려줄 것이다.
서버가 뜨는 코드. 거기서부터가 시작해서 쭉 읽어나가면 된다. 코드 순서를 봐야한다. src에 있는 server.js부터 훑기 시작해서 하나하나 얽힌 구조를 파악해 나가자.
서버가 뜨는걸 보다 보면 서버가 뜨면서 필요한 것들이 보일 것이다. 에셋 읽고 프로토버퍼 읽고 하는 것들.
패킷을 보면 대충 이런 모양일거다 - 하고 추측을 하는 것.
익숙한건 폴더구조만 보고도 이렇게 가겠구나~ 가 감이 오고, 익숙하지 않으면 코드 순서를 보고 구조가 이렇겠구나~ 하고 한번 생각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