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블로그
서버 부하테스트 툴을 정하던 도중 Websocket은 지원하는데 TCP를 지원하지 않아 제외했다는 것을 보고 헷갈리기 시작했다. 뭐지...? 뭐였지...? 🤔
진수님: TCP는 프로토콜이고 TCP가 지나가는 길이 웹소켓임
프로토콜이란건 통신규약이니 이렇게 연결하자, 인거고 그 규약대로 길을 뚫은게 웹소켓이다. 웹소켓이 나이더스 커널 역할.
얘네는 계층 자체가 다르다. HTTP는 7계층의 프로토콜이고 TCP는 4계층의 프로토콜임.
테스트 코드를 짜기가 힘들다면 내가 함수를 너무 크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테스트 코드를 짜서 남에게 보여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 스스로가 짰기 때문에 작아 '보였던 것' 뿐이고 여전히 큰 것이다.
'내가 테스트 짜는게 왜이렇게 고되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함수가 너무 큰 것이다. 함수의 사이즈가 적절하다면 테스트 짜는게 힘들지 않다.
내가 모든걸 다 테스트 할수 있으려면 인자화 시키거나 프로퍼티 안에 무언가로 해놔야 한다고.
공용 개발 서버를 하나 띄우고 dev 브랜치를 기준으로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
github action도 적용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