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9 TIL - oreno turn wk2 (2)

LIHA·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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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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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잡기

오늘의 할일

오늘부터는 속도를 올려야 한다

useCardRequest와 response를 하는 것이 먼저라고 유정 튜터님이 말씀해주심
-> useCard는 동혁님이 구현해주심

오늘 한 일

  • 상현님과 인터벌 구현

유정 튜터님께 질문드린 플리마켓 설명과 답변 정리

캐릭터 스테이트가 5번일때만 플리마켓에서 픽을 할 수 있다
내가 플리마켓 턴이었고, 내가 픽을 완료했다면 옆사람이 아무것도 안해도 옆사람에게 턴이 옮겨가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타임아웃도 적절하게 걸어줘야 한다.

플리마켓이 현피보다 더 난해할 것이다. 그래서 플리마켓 기능은 다른 것이 나오고 나서 나와야 하지 않나 싶다.
현피를 건다. 빵야를 선택하면 상대에게 턴이 간다. 상대가 빵야를 안 내거나 쉴드가 없다면 뚜들겨맞고 턴이 끝나는걸 서버가 처리해줘야 하는데, 플리마켓이 이것의 확장이다.
그래서 일단 초반 카드구현은 만기적금 플로우를 따라가는게 맞지않나? 싶으시다고.

플리마켓이 난해한 이유: 모두가 남이 선택하는걸 대기타고 있어야 하기 때문. 노티도 계속 줘야하고 턴도 계속 옮겨줘야 함.

인터벌 매니저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주기적으로 돌아갈 어떤 것을 돌리기 시작한다는 느낌

버퍼 read가 헷갈린다면 찍어보는게 가장 좋다 - readUInt는 값을 읽어오는 것!

  • 내가 헷갈리는 것: 버퍼를 읽어오는게 자릿수를 읽어오는거였나? 값인가? 하고 있었다
    정답: 버퍼가 읽어오는 건 값이다. 자릿수는 메서드 선택하여 정하는 거였잖음.
    readUInt32BE 등으로 몇 자리를 무슨 방식으로 읽어올지 정해주고 값을 읽어오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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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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