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483
p. 493
- 컴퓨터에서 도메인 주소 www.test.com 을 입력하면 DNS 서버 8.8.8.8 에 쿼리를 보낸다
- DNS 서버에서는 루트 도메인 서버에 간다
- 루트 도메인에서는 DNS 서버에게 .COM 서버의 주소를 알려준다
- DNS 서버는 최상위 도메인 서버 ( .COM 서버 ) 에게 가서 test.com 주소에 대해 물어본다. 최상위 도메인 서버가 해당 주소를 알려준다
- DNS 서버가 test.com 서버 ( 회사의 DNS 서버 ) 에 가서 www.test.com 주소에 대해 물어본다
- test.com 서버는 자신의 ZONE FILE 에서 www 에 대한 주소 5.5.5.6 를 검색하여 DNS 서버에게 알려준다. 해당 ZONE FILE 을 구성할 때, 주소를 요청하는 서버들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캐시에 보관하게 설정해준다
- DNS 서버는 받은 주소를 캐시에 저장한다. www.test.com = 5.5.5.6. 이 주소는 www.test.com 을 관리하는 DNS 서버의 ZONE FILE 에서 지정한 기간 동안 저장된다
-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어, 접속이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의 NIC 에 DNS 항목에 작성한 DNS 서버 주소 = 로컬 네임 서버
실제로 DNS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
- 캐시 네임 서버 : 자신이 직접 도메인을 관리하지 않고, 루트 도메인 서버, .com 서버 등에게 질의한 다음, 최종 결과를 자신의 캐시에 저장하고, 해당 결과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만을 수행한다. 이후에 동일 주소에 대한 query 가 또 있을 경우 캐시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여 전달해 준다 ( ex - 8.8.8.8 )
- 마스터 네임 서버 : test.com , test.co.kr 과 같은 도메인을 직접 관리하는 서버이며, zone 파일이라는 곳에 서브 도메인 등을 작성하여, 외부에서 www.test.com 과 같은 주소로의 접속을 희망했을 경우, 서브 도메인에 대한 주소를 알려주는 역활을 수행한다
p. 499
p. 515 참조
p. 513
- master 와 slave 는 DNS 서버를 두 개 두어, master 서버의 내용을 sync 를 통해 slave 서버에 저장하며, master 서버가 응답이 없다면, slave 서버에서 제공해준다
- 만약, master 에서 업데이트가 된다면, allow-update 안에 작성한 slave 서버 Ip 로 해당 업데이트 사항을 전달해준다. 허나, 현재 slave 서버가 없으므로 none 이라고 설정 한다
프록시는 대리인 역활을 하는 서버다. 웹 환경에서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요청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프록시 서버는 웹 서버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게 전성한 후 데이터를 캐시에 저장한다
- DMZ ZONE 은 외부에 서비스 하는 곳 이다
- INSIDE 에서는 외부로 나갈 수만 있게 하면 되므로, PAT 만 해주면 된다
- 만약, 내부의 모든 사용자가 외부로 나가게 되면, OUTSIDE 회선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PROXY 를 사용한다. 내부 사용자가 외부에 접근할려하면, PROXY 에 접근한다. 그러면 PROXY 가 대신 외부에 다녀와서 DATA 를 본인의 캐시에 담고, 요청한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 캐시에 담았으므로, 만약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주소에 대해 요청을 하면, 캐시에 담긴 내용을 전달해준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해는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