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Lilac00xx·2024년 11월 10일

11월의 두번째 토요일.
고래에 와있다!

다름이 아니라, 새로 받은 기기에 새로 설치해야할 것들이 있어서 미리미리 준비 하면 좋지않을까~ 해서 왔다.

내가 평소 사용하는 iterm2 커스터 마이징 하고, 맥 계정 시작부터 다시 했는데 회사메일 계정으로 했다. 근데왜 나의 맥 프로필 사진은 네잎클로버로 안바뀌는것인가.

오늘 확인해야할것으로
보내주신 노션을 봐야되는데,
어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거치대 가져와야겠다.


오늘은 D-1 이다!

감기는 거의다 난거 같고, 수전증이 생기고 있다. ㅋㅋ
이를 좀 낮추려고 넷플릭스 ON
내 최애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사회초년생이 보기 좋은 영화인데 너 언제 넷플릭스에서 내려갔니? ㅋㅋㅋㅋ
그래서 앤해서웨이의 또다른 작품 '인턴'을 보게 되었다.

감상평 잠깐 내려볼까,

'줄스'가 '벤'을 만난것처럼 나도 인생의 멘토를 만나고 싶다.

만났는데 내가 모르고있는걸수도. 아님 만나도록 내가 더 열심히 살면 되는거니깐

난 극 I라서 원래 어디 처음가는 곳 전날엔 이런 일이 생긴다.
J이던 내가 정리가 안되고 난리가 난다.
사실 고래를 처음가는게 아닌데 어떻게 된게 가도가도 처음인것 같지

나의 불안함을 줄이기 위해 주말인데 뭐 오실까 해서 혼자 정리할겸 어제 고래에 갔다가, 몇몇 분을 뵙게 되었다. 이러다 나머지 분들도 뵐것 같아 집으로 얼른 도망쳤다. ㅎㄷㄷ

아마 내일부턴 한두달간 하나의 시리즈로 새로운 장편의 글집이 나올것이다.
이 계정을 더이상 안쓸수도 있고, 그건 낼 아침 기분에 따라결정하는걸로!

처음의 설렘과 떨림과 긴장, 초조 등등 복합적인 감정의 나열로 스포하자면 '(가제)그린이의 미생' 시리즈 나올수도. ㅋㅋㅋㅋㅋ

맨날 이제 벨로그에서 혼자 웃다가 울다가 난리가 나겠지.
기댈곳을 찾는것도 능력인데, 난 내공간인 벨로그에 기대야겠다.
가장 나다울수있는 공간. 여기서!

이만 글 줄이고 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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