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div {
color: red;
margin: 20px;
}
</style>
별도의 css 파일이 없어도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지만 스타일이 많아지면 불편하고, html, css, js 는 나눠서 관리하는것이 좋으므로 유지보수에 좋지 않음.
<div styld="color: red; margin: 20px";></div>
요소의 style속성에 직접 스타일을 작성하은 방식(선택자 없음)
해당하는 요소를 직접 찾아 작성하는것이기 때문에 선택자가 없다.
문제: css 우선순위에서 인라인이 지나치게 우선하기 때문에 별도의 코드로 수정하려 해도 수정이 안됨. 유지보수에 악영향 미침
<link rel="stylesheet" href="./css/main.css">
<link/>
로 외부 css문서를 가져와서 연결하는 방식
병렬방식
<link rel="stylesheet" href="./css/main.css">
main.css
@import url("./box.css");
div {
color: red;
margin: 20px;
}
box.css
.box {
background-color:red;
padding: 20px;
}
CSS의 @import 규칙으로 CSS 문서 안에서 또 다른 CSS 문서를 가져와 연결하는 방식
이미 링크되어있는 css에 다른 css 파일을 연결한다.
직렬방식
main.css가 html에 연결되서 import코드가 해석되기 전까지 box.css는 결국 html 에 연결되지 못하고 적용되지 못함. 연결이 지연됨.